상해, 3월 이후 경영난기업에 대출 적극 확대

2022-05-12 09:06:45

인민은행(중앙은행) 상해 본부가 최근 소·령세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상해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업의 조업 재개를 촉진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적 운영에 나선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인민은행 상해 본부의 8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한 3월 이후 상해 각 금융기관이 731개 방역 물자 공급 보장 기업 및 물류 기업에 335억원을, 료식, 소매, 관광, 운수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기업 1만여 곳에도 72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인민은행 상해 본부측은 개인 금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거나 격리된 자 등이 만기 신용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기록으로 남기지 말 것을 금융기관에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득원을 잃은 개인에게 금융기관이 대출 상환 조건을 조정, 신용 정보 기록을 발송할 것을 요청했다.이는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 달라는 시장의 요구에 따른 조치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분기말까지 상해시 주요 중·대형 중국계 은행의 포용대출 잔액이 64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해  소·령세기업 대포용출 금리는 약 4.96%로 전국 최저 수준 지역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출 상환 또는 연장 문제 해결을 위해 상해시 국내 시중은행이 올 1.4분기에 원금 상환 없이 대출을 연기해 주거나 상시 대출 신청 및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급한 대출 연장 루적 규모는 1992억원에 달했으며 원금 상환 없이 연장된 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도 상해 증권거래소, 중국외환거래쎈터, 상해 어음거래소 등 금융기관이 패스트 트랙, 수수료 감면, 온라인 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경영난 해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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