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동물의 희로애락 알수 있어

2022-05-18 10:33:11

사람과 동물 사이의 정보전달에 대한 연구가 장기간 계속되여 왔지만 획기적인 진전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단마르크 코뻰하겐대학, 스위스의 쮸리히련방리공학원, 프랑스의 국가 농업식품환경연구소의 연구일군들로 구성된 국제연구소조가 새로 인공지능제품을 개발해냈는데 동물이 부동한 상황에서 내는 소리로 그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성과는 최신 출간된 《과학보도》잡지에 발표되였다.

인공지능이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실현시켰는가? 어떻게 소리로 동물의 정서를 분별해내는가? 인류는 이제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동물의 언어를 리해할 수 있게 되였는가? 연구결과의 발표후 사람들의 흥미로운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정서가 있다. 즐겁고, 괴롭고, 무섭고, 격분하고…하지만 언어와 표달방식의 제한으로 동물의 정서가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는 어렵다.

상기의 연구결과 론문에 따르면 연구일군들은 AI가 돼지의 언어를 번역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411마리의 집돼지가 19가지 부동한 상황에서 내는 7000여차의 소리를 록음하고 소리에 담긴 정서를 계산해냈는데 이런 계산법의 정확도는 92%에 달했다.

기실 계산법에 의해 동물의 언어, 그리고 사람과 동물지간의 소통을 연구한 선례는 꽤 있다. 이러한 연구는 모두 인류가 동물들과 더 잘 지내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동물에게 인류와 같은 언어시스템이 없기에 연구일군들은 그들이 내는 소리, 행위, 습성에 착안해 그들의 정서나 수요를 파악하고 료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자면 장시기동안 동물을 근거리에서 의식적으로 관찰해야만 가능했다. AI의 등장은 수많은 실례들을 종합, 분석, 계산해 결과를 명시해줄 수 있어 획기적인 진전을 안겨준 것이다.

하지만 동물의 정서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AI가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몇가지 동물에 한해서는 정서는 물론 거기에 내포된 언어를 사람들에게 번역해줄 수 있지만 모든 동물에 다 가능한 것은 아니다. AI 계산법으로 인류의 언어와 동물언어를 대응시키자면 대량의 폭넓고 완벽한 데이터 채집과 상황 훈련이 필요하다. 량자 사이의 번역을 위한 AI제품 자체도 끊임없이 승격되고 보완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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