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조양거리 아스팔트도로 부설

2022-08-08 09:21:39

10일가량 소요


5일 오전, 연길시 조양거리, 시공일군들이 무더위 속에서 아스팔트 부설 작업이 한창이였다. 섭씨 30도의 날씨에 머리 우로는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데다 발아래 밟고 있는 갓 부설한 아스팔트는 온도가 높고 시공차량의 굉음과 배기열까지 더해져 작업현장은 그야말로 열기가 뜨거웠다.

5일, 연길시 조양거리 아스팔트 시공 현장.

“아스팔트 원료는 트럭에서 부리울 때 온도가 140도 좌우 됩니다. 뜨거울 때 시공해야만 로면에 달라붙을 수 있기에 반드시 표준온도를 지켜야 하고 따라서 더워도 피할 수 없습니다.” 연길시정건설유한회사 조양거리 도로구간 시공책임자 류문지의 소개이다.

아스팔트 원료를 트럭에서 부리우는 순간 열기가 뜨겁게 쏟아졌고 30도의 날씨임에도 수증기가 자욱했다. 열기와 함께 아스팔트 냄새가 진하게 풍겨왔지만 시공일군들은 각자 분공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아스팔트 원료를 부리우는 트럭과 련결하여 작업하는 도로포장기계의 조작일군은 바로 두 세메터 앞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구침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기계를 조작했고 시공일군이 좌우에서 기계에 설치된 설비로 아스팔트 두께를 조절했다. 시공일군들은 또 하수도두껑 우의 아스팔트 원료를 치우고 옆에 흘러내린 원료를 정리했다.

류문지에 따르면 40여명으로 이루어진 작업팀은 주민들의 휴식에 지장이 없도록 아침 5시 반부터 저녁 5시 반까지 작업하고 있으며 진척을 다그치기 위해 점심시간을 포기한 채 작업을 이어간다고 했다.

연길시 애단로 이북으로부터 연북로 이남까지 이르는 조양거리 구간의 아스팔트도로 부설 작업은 10일 좌우 소요될 예정이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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