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 개조 승격 신흥산업 발전 가속화

2022-08-09 09:23:46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발전의 단계적인 새로운 특징과 새로운 요구를 깊이 파악하고 실물경제의 규모화, 내실화, 고도화를 주공방향으로 삼고 전통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틀어쥐는 동시에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장대를 틀어쥐고 제조업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방향으로 발전을 가속화하도록 추진하며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정성 및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5월 이래 중경시 파남구에 있는 장안자동차신에너지령요공장은 전력을 다해 생산에 돌입했다. 신차 주문량이 대폭 증가해 공장은 ‘로동자는 교대로 일해도 설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하는 생산모식으로 전환되였으며 일일 생산량이 600대를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장안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은 루계로 5만 2800대를 초과해 동기 대비 80.3% 증가했다.

일일 주문금액이 약 1억원에 달했다. 6월 20일, 서공굴착기지능화제조기지에서 200대의 맞춤제작 굴착기가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에 교부되였다. 최근 몇년 동안 서공은 전력을 다해 첨단장비시장에 진입했는바 완전히 새로운 38톤, 60톤 적재량의 굴착기들이 안전성과 능률성이 높고 기름소모량이 적은 우위로 시장점유률이 급속도로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각 지역, 각 부문은 전통산업의 개조와 승격, 신흥산업의 가속화 발전을 추진하고 전력을 다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통계에 따르면 비록 전염병상황의 충격을 받았지만 첨단기술제조업은 여전히 비교적 강한 회복탄력성을 보였으며 성장률이 모든 공업보다 빨랐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규모 이상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9.6% 증가했고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는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자동차, 태양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지능화 제품의 생산량은 동기 대비 모두 뚜렷하게 증가했다.


◆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의 자주적 통제가능에서 새로운 진전 가져와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은 관건적인 시각에 문제가 생기면 안되는바 이는 대국의 경제가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중요한 특징이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며 국가안전과 관계되는 분야와 고리에서 자주적이고 통제가능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국내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강소성 남통시 해변의 풍력발전지역에서 흰색의 우뚝 솟은 해상풍력발전기들이 바람을 안고 회전했다. 거대한 발전기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직경이 6메터, 길이가 77메터에 달하는 강철말뚝이며 지난해말 중신중공업에서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대형 액체압력말뚝해머가 이를 43.5메터의 심해저에 고정시켰다.

“액체압력말뚝해머는 해상풍력발전의 기초적 시공에서의 관건적인 설비인바 예전에는 오랜 시간 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다. 신제품의 성공적인 연구개발은 우리 나라가 해양공정장비분야의 관건적 기술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조력했다.” 중신중공업의 관련 책임자가 말했다.

이쪽에서 ‘드넓은 해면에 강철기둥을 설치’했는가 하면 저쪽에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조각’했다. 절강성 녕파시 환채성과학기술회사의 무진작업장에 들어서면 천만개가 넘는 마이크로메터급의 작은 구멍이 식각된 정밀금속마스크래티클이 전자동 생산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다.

“눈앞에 있는 이 두께가 머리카락직경의 약 4분의 1에 불과한 고정밀도 금속마스크래티클은 화면의 해상도와 영상의 품질을 결정한다.” 환채성과학기술회사 총경리 허종의가 말했다. 신제품이 이미 국내 여러 공장의 테스트를 통과해 국외기술의 독점을 타파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업계의 관건적 기술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국내 최초의 초장거리 고속철도 전용 고속5축가공쎈터가 성공적으로 설립되였고 세계 최초의 주조, 단조, 밀링을 일체화한 3D프린팅디지털기계가 성공적으로 연구, 개발되였으며 선진적인 에너지저장소재를 비롯한 100여가지 소재의 생산량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는 중대장비, 중요기초부품, 신소재 등 관건적 분야의 산업사슬 난관돌파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으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산업분야에서 장점을 살리고 ‘독보적인 기능’을 익혔다.

“2019년 전세계에서 최초로 창시한 CTP배터리기술은 오늘날 3.0버전의 기린전지로 진화했으며 시스템 에너지밀도는 킬로그람당 250와트시를 초과해 전기량이 국외 동종업계에서 열광적으로 사랑하는 4680원기둥전지시스템보다 13% 높다.” 녕덕시대신에너지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수석 과학자 오개는 회사에서 차세대 구조혁신기술을 구상하고 있는바 배터리 셀과 차체, 차대, 전기구동, 열관리 및 각종 고저압통제모듈을 일체화해 체적리용률을 한층 더 높이고 100킬로메터 주행거리의 전력소모량을 12킬로와트시 이하로 낮출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몇년 동안 우리 나라 동력전지업계는 블레이드전지, 클립전지, 반고체전지 등 지속적으로 혁신적 돌파를 이룩했으며 선진 삼원계전지, 린수안티에리전지 단량체 평균 에너지밀도는 각각 와트시당 250킬로그람, 와트시당 170킬로그람에 달하고 핵심기업 전지체계 순환수명은 5000회를 넘으며 동력전지기술은 계속 세계적으로 앞섰고 생산량은 8년 련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동력전지 생산량은 206.4기가와트시로 동기 대비 176.4% 증가했다.


◆산업구조의 최적화 및 고도화,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 중점을 산업구조의 최적화와 고도화에 두고 실제적으로 실물경제의 내실화와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조업 투자 비중과 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였다.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나라 제조업 발전 곡선도를 살펴보면 꾸준히 상승하는 곡선이 특히 눈에 띈다. 첨단기술제조업이 차지하는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의 비률은 2012년의 9.4%에서 2021년의 15.1%로 높아졌다. 제조업투자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면서 올해 상반기 첨단기술제조업투자는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전통산업 과잉생산능력 해소 비률이 높아졌다.

‘좀비기업’을 최대한 처리하고 락후한 생산능력을 극력 해소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나라 철강업계는 세계 철강발전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갱신계획을 실시해 ‘13.5’시기 루적 1억 7000만톤 이상의 철강생산능력을 감축하고 불량강제를 1억 4000만톤 이상 단속해 생산능력의 리용률이 합리한 수준으로 회복되였으며 철강업이 지속적으로 고품질 발전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데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점 중대형 철강기업의 루적 매출은 6조 9300억원으로 동기 대비 32.7% 증가했으며 루적 총리윤액은 3524억원으로 동기 대비 59.7% 증가했다.


—신흥산업의 증가세가 빨라졌다.

중경 벽산구에 위치한 푸디(弗迪)전지공장에 들어서면 생산작업장, 공사, 라인에 있는 고정밀센서와 수백개의 산업로보트가 정밀화, 자동화, 정보화 제조관리체계와 함께 세계급 블레이드전지 공장을 구축했다.

“BYD(比亚迪)는 지난해 들어 블레이드전지, 슈퍼하이브리드 등 기술로 기술, 제품과 시장의 폭발을 맞이하면서 년간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60만대를 돌파해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 BYD주식유한회사 리사장 겸 총재 왕전복은 올해 5월 BYD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11만 4900대로 동기 대비 348.1% 증가했는바 이는 3월 이래 BYD가 세번째로 월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루적 생산 및 판매가 모두 동기 대비 1.2배 증가했으며 6월 시장침투률은 23.8%에 달했다. 로보트, 태양광축전기 등 신흥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 나라 공업로보트, 서비스로보트 생산량은 동기 대비 각각 44.9%, 48.9% 증가했고 올해 2.4분기 단결정규소, 다결정규소, 태양광축전기 등 제품의 생산량은 각각 61.3%, 50.6%, 30.4% 증가했으며 리티움이온, 전자부품, 집적회로 등 소규모 업종의 부가가치 증속은 모두 20% 이상에 달했다.


◆산업 디지털화 형태전환에서 새로운 성과 거두어

습근평 총서기는 디지털기술과 실물경제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고 전통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에 동력을 부여하며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의 내실화, 고도화, 규모화를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르릉거리는 굉음과 함께 붉은색 강판이 빠르게 전송되여 압연, 분무, 랭각을 거쳐 검은 벨트로 변해 강철롤(钢卷)로 말아졌다. 안강그룹 안강주식 열간압연공장의 1780 열간압연생산라인에는 100메터에 달하는 전송궤도가 400대의 롤러테블 전기기계로 구동되고 있는데 어떤 전기기계가 고장나 롤러테블이 정체되면 이미 압연된 철강벨트 표면에 대규모 면적의 자국이 생긴다. 안강 ‘5G+산업인터넷’ 3대 사업장중의 하나인 열간압연생산라인의 5G모터 생명주기관리는 이 난제가 풀리게 했다.

“수백개의 센서로 롤러테블모터의 전류, 진동, 온도 등 운행시의 상태변수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5G네트워크를 통해 ‘정강 클라우드(精钢云)’플랫폼에 전송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진단을 하고 나아가 모터에 대한 과학적 예측과 정비를 진행한다.” 디지털안산강철건설 프로젝트 관련 책임자는 현재 생산라인 긴급정지와 고장수리 회수는 20% 줄어들었고 작업능률은 5% 올랐으며 매년 약 10만원가량의 유지보수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매년 생산액은 약 8750만원이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제조업은 산업형태 전환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최근년간 디지털화 형태전환 속도는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 공업정보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우리 나라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핵심공사의 디지털 제어률과 디지털 연구개발 설계 도구의 보급률은 각각 55.7%, 75.1%로 2012년에 비해 각각 31.1%포인트와 26.3%포인트 증가되였다.

산업의 디지털화 전환의 배후에는 디지털 산업화의 지속적인 추진이 있다.

절강 항일그룹유한회사 신소재작업장에 들어가 바이두 스마트클라우드와 함께 개발해낸 인공지능 품질검사 설비는 단일 실크잉곳(丝锭)의 점검시간을 2.5초로 단축시켰는바 그 능률은 인공점검에 비해 70% 향상되였다. 2021년 바이두 스마트클라우드에서 개발한 산업인터넷브랜드인 ‘바이두 스마트클라우드 카이우(开物)’는 ‘인공지능+산업인터넷’을 특화로 전자, 자동차, 장비제조, 강철, 화학공업, 수산업 등 22개가 넘는 업종의 300여개 모범기업에 ‘클라우드 및 스마트 일체화’의 디지털종합해결방안을 제공해주었으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심층적으로 실시되였다.

공업정보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말까지 15개 다업종 다분야 인터넷플랫폼 가운데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공업설비의 련결수는 3072만대(세트)에 달했고 공업앱 수는 22만 5000개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건설중에 있는 ‘5G+공업인터넷’프로젝트는 3100개를 넘어섰다.

산업의 디지털화 전환의 배후에는 디지털 기반시설 건설의 큰 도약이 있다.

사천 성도의 고신구 자률주행차 테스트도로에서 한 순수전기도시뻐스가 한창 자률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미래 지능형 도시와 인공지능 혁신응용의 신속한 발전을 위해 5월 10일 총투자규모가 약 109억원에 달하는 성도 인공지능컴퓨팅쎈터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날 12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는바 컴퓨팅 파워 활용률은 90% 이상에 이르렀다.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 커넥션 및 컴퓨팅 기술, 디지털 에너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동수서산(东数西算)’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과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 감사회 주석 곽평이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20여개 도시에서 인공지능컴퓨팅쎈터를 계획, 건설함으로써 과학연구혁신과 산업발전을 촉진시켰다고 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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