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쌀축제 성과 가득
투자유치 및 무역협력프로젝트계약 총 627건 체결, 계약액 1369억 1000만원

2022-11-23 09:17:54

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쌀축제는 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를 국가급 전문 전시회로 내세운 ‘첫 쇼’로 흑룡강성에서 ‘흑토 우수제품’ 고품질 농업브랜드의 집중 전시이며 록색 유기농산물 인증, 농업기계화 수준, 농업 생태관광 등 분야의 발전성과를 보급하는 무대이다…

지난 14일, 2022 중국(흑룡강)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이하 국제록색박람회로 략칭)와 흑룡강쌀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21개 국가와 지역, 국내 29개 성, 자치구, 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의 근 1400개 기업이 록색향연에 운집하여 록색식품의 새로운 발전을 함께 론하고 브랜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농업발전의 새로운 업태를 공유했다.

매년 록색박람회는 기업이 홍보하기 좋은 시기이다. 2022 국제록색박람회는 지역성 및 업종별 지역 전시회에서 국가급 및 국제성 박람회로 격상되였고 전 시 범위와 국제화 수준, 참가팀 수준과 조직규모가 력대 최고수준에 도달했다. 개막식 생중계는 10일 당일에만 국제록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연 282만명이 시청했고 중국주재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 및 성내 각 시, 지역 등에서 온라인으로 개막식 성황을 시청할 정도로 각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2 국제록색박람회 홈페이지가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10일 24시 현재 총 10일 만에 홈페이지 방문객이 연 50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록색식품산업의 발전은 동북진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동북지역의 생태우세를 최대한 발휘하는 것은 동북경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심양주재 일본 총령사관 부총령사 이토 지에코(伊藤千惠子)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의 록색식품산업이 지속적으로 개방되고 일본을 포함한 각국과의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도록 각국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2022 국제록색박람회와 쌀축제 개막 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국제적인 관심외에도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클라우드에서 전시를 하는 것이 정말 편리하고 집을 나서지 않고도 휴대폰이나 컴퓨터만으로 6만평방메터의 전시를 ‘클라우드 쇼핑’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오프라인’ 365일×24시간 비즈니스의 원활한 도킹”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올해 처음으로 록색박람회에 참가했는데 참가 첫날부터 협상 의향 전화를 받았다. 우리 제품이 모두에게 환영을 받아 고품질 록색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록색박람회와 같은 고품질 제품 전시회도 우리 제품을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시킬 수 있다.”

이춘시 미강목예회사의 왕미강 총경리는 이번에 북침향(北沉香), 목조화(木拼画), 히코리(山核桃) 등 공예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여 많은 참가업체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2022 국제록색박람회는 농업의 ‘잘 심은 것’에서 ‘잘 판매하는 것’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생방송모드를 열어 많은 ‘흑토지 우수제품’이 무의식중에 소비자에게 ‘농산물 재배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3, 2, 1에서 링크(链接), 아래쪽 노랑색 카트 1번 링크, 클릭하면 우리 흑토지에서 생산한 량질의 잡곡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밀산시 경도동북특산식품류통유한회사에서는 앵커가 인터넷 생방송플랫폼을 통해 동북 찰옥수수, 입쌀, 유기농 잡곡, 개암버섯 등 농산물을 전국 각지에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 왕조해 총경리는 “록색박람회에 참가한 후 제품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 하루 주문서가 300여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제품 가격, 제품 질 보증, 권위 있는 플랫폼 승인 등 장점에 힘입어 많은 제품이 진렬대에 오르자마자 매진되였다. 국제록색박람회 특별 생중계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가장 우수하고 가장 친환경적이며 가장 향기롭고 가장 안전한’ 룡강 록색식품을 선보여 생방송실의 소비자들에게 ‘룡강의 좋은 곡물’로 가득한 먹거리성연을 선사했다.

생방송중 제품이 매진되고 기업의 계약도 뜨겁게 진행되며 개막식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총 627건의 투자유치 및 무역협력프로젝트계약이 체결되였고 계약액은 1369억 1000만원에 달했다.

화량(오상)미업유한회사와 상해허마사물인터넷(盒马物联网)유한회사는 좋은 곡물 기름 생산 및 판매 협력 프로젝트계약을 체결했다. “허마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은 우선 흑룡강성 록색 유기농의 매력을 증명했다. 흑룡강성 한랭지역 흑토지와 비유전자변이는 고급 체인슈퍼마켓의 최우선 선택이며 동시에 우리와 곡물산업은 록색 유기 개념을 고수하고 전반 산업사슬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배치를 고수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음을 증명한다.” 화량농업의 창시자이자 흑룡강성 농업상회 회장인 장방이 말했다. 그가 보기에 이번 계약 성사는 록색박람회의 플랫폼 효과와 ‘흙토지 우수 제품’의 힘이 컸다.

“향후 우리는 ‘흑토지 우수제품’이라는 지역 공공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중요한 시기를 리용하여 화량브랜드의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여 화량브랜드를 ‘흑토지 우수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브랜드로 만들고 전국 인민들의 식탁에 흑토지 우수제품이 가득 오르도록 할 것이다.”라고 장방이 말했다.

북대황그룹 관계자는 “계약도 있고 소득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와 직접 가교역할을 하고 청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와 제품홍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의 요구를 리해하고 제품을 전시하며 채널을 넓히는 동시에 록색박람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산업 기업으로부터 겸손하게 배우고 격차를 찾아 단점을 보완 개선하여 계속 우리 성의 경제환경에 북대황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록색박람회의 플랫폼 덕분에 우리는 더 많은 비즈니스기회를 찾아 업계에서 지명도가 올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는 흑룡강 농업이 브랜드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도 돕고 싶었습니다.”

“포스트 록색박람회시대(后绿博会时代)에도 브랜드 내공을 련마해 더 많은 좋은 기업이 흑룡강에 와 창업하여 업계의 인정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전시회는 페막되였지만 하이라이트(精彩)는 계속되고 있다. 룡강대지에서 록색박람회의 기록은 계속 경신되고 있고 더 많은 기업이 이곳에서 계속 사업기회를 찾을 것이며 ‘흑토지 우수제품’ 브랜드도 더 큰 무대로 나아갈 것이다.

  흑룡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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