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동업종서 1위
올 들어 돈화농촌상업은행에서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상시화’에 주동적으로 적응하고 과학기술 전환승격 및 디지털화 금융봉사를 강화하고저 ‘오프라인’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하여 은행업무의 새로운 경로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4일, 알아본 데 의하면 이 은행에서는 디지털화 전환의 계기를 틀어쥐고 ‘온라인+봉사’ 모식을 깊이 추진하는 한편 비접촉식 금융봉사를 출시해 ‘길림신용농업 e대출’ 온라인 대출 업무를 실현하고 핸드폰뱅킹(手机银行)으로 이동금융종합봉사 플랫폼을 힘써 구축했다.
이 은행에서는 또 핸드폰뱅킹에 온라인 예금 및 대출 상품, 생활비용 납부 등 기능을 출시하고 네트워크, 의료, 출행 등 지능적이고 편민적인 금융봉사를 적극 내놓아 고객들이 보다 능률이 높고 편리한 금융봉사를 향수받을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촌상업은행의 온라인 뱅킹, 핸드폰 뱅킹, 지능창구, 전자상거래 플랫폼 거래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올 들어 이 은행의 전자경로 업무 대체률은 이미 96.17%에 달했고 핸드폰 뱅킹 및 통합지불 상품판촉 거래상이 8만 7343호에 달했으며 통합지불 거래액이 루계로 12억 1900만원에 이르러 전 시 동종업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복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