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지역 상업양로금 시범 업무 시행 예정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래년 1월 1일부터 양로보험회사의 상업양로금 시범 업무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범운영 기한은 잠정 1년이다. 시범지역은 북경, 상해, 강소, 절강, 산동, 하남, 광동, 사천, 섬서 등 총 10곳이다.
시범 업무에 참여하는 보험회사는 4곳으로 중국인민양로보험, 중국생명양로보험, 태평양로보험, 국민양로보험이다.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상업양로금은 기본 양로금, 기업 및 개인 년금과 함께 양로보험을 구성하는 3대 축의 하나로 개인양로금제도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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