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동북아 다국전자상거래 허브도시로

2022-12-08 09:02:05

2017년부터 지금까지 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산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 규모가 작은 데로부터 크게 장대하는 등 도약식 발전을 가져왔는바 이는 훈춘시는 물론 길림성 대외무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었다.

불과 3년 만에 훈춘시는 어떻게 우세를 발휘하고 전자상거래 산업을 발전시켰을가?

훈춘다국무역봉사유한회사 총경리인 동인승은 “올해 기업의 발전은 안정 속에서 진보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2019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지난해 수출액 4.6억원을 돌파했다.

한 데이터에 따르면 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 무역액은 지난 2018년의 4300만원에서 출발해 지난해 21.5억원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또 올해 10월말까지 훈춘시의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무역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7.4% 늘어난 19.7억원을 실현한 것으로 집계되였다.

동북아 다국전자상거래 산업원 전경.

2021년 12월, 동북아 다국전자상거래 산업단지가 정식으로 운영에 투입되자 동인승은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단지에 입주했다.

“저장창고의 시설이 일층 개선되였고 무엇보다 산업의 응집능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동인승은 다국전자상거래 집산기지 건설을 전면 추진할 데 대한 훈춘시의 정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훈춘 동북아 다국전자상거래 산업단지 내부에는 상품전시중심, 인터넷스타 라이브방송 기지, 공유창업고객중심, 지능공유클라우드창고, 전자상거래 부화중심, 중국·로씨야 창업혁신기지 등 기능구역이 마련되여있으며 이미 상품의 전시판매, 창업부화, 금융결산, 저장창고 물류 등 기능을 통합한 종합봉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 추세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또 지역우세를 발휘하여 국내외 쌍방향 상호 련동 저장창고 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의 ‘마지막 1킬로메터’ 어려움을 완화하는 등 조치를 강구하여 더 많은 혜택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훈춘시는 또 다국전자상거래 상품의 도로, 철도, 항공을 일체화한 련동 교통망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훈춘에서 로씨야 나아가 독일, 폴란드, 영국 등 유럽 국가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국상품 운수통로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올해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능률이 높은 물류통로 시스템을 활용한 덕에 업무량이 지난해보다 일층 늘어났다. 훈춘에서 모스크바까지 열흘이면 도착하고 폴란드까지 14일, 영국까지 18일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동인승은 쾌속물류 통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초에는 ‘9710’, ‘9810’ 등 수출업무를 잇달아 개통해 다국전자상거래 업무의 전면 모식을 구축했다. 이에 훈춘국제합작시범구 개혁혁신국 책임자인 손거봉은 “코로나사태가 다국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쾌속류통을 가속화시켰다.”면서 “앞으로 훈춘시 여러 통상구는 꾸준히 안정 운행해 훈춘시가 지역우세를 빌어 다국전자상거래 산업발전의 기회를 다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훈춘시는 또 전국에서 맨 먼저 온라인 다국전자상거래 보세수출 및 반품 업무 시스템 플랫폼을 연구, 개발하고 전자상거래 수출상품의 ‘반품난’ 문제를 타파함으로써 전자상거래 기업에 ‘록색통로’를 열어주고 감독관리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감독관리 방식을 혁신하고 화물의 류통, 통관, 검수 등 면에서의 능률을 꾸준히 제고했다.

보다 좋은 정책과 혜택들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도록 훈춘시는 지금 글로벌화로 나아가는 동북아 다국전자상거래 중요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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