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주의 112호 규모이상 기업이 음력설기간 휴식하지 않고 생산을 이어갔다. 이는 우리 주에서 음력설기간 휴식하지 않고 생산한 기업이 력대 이래 가장 많은 해이며 우리 주는 처음으로 기업에 음력설장려자금을 지급했다.

112호 규모이상 기업 가운데 28호는 물, 전기, 가스 등 상규 공급보장 기업이고 나머지 84호는 제조업과 채광업 기업이다. 우리 주는 이 84호 기업에 재정장려자금 121만원을 지급했다.

84호 기업 가운데 2022년 생산액이 1억원을 초과한 기업이 27호, 생산액이 1억원 이하인 기업이 57호이며 음력설련휴기간 하루도 휴식하지 않은 기업이 23호이고 연인수로 12300명 종업원이 일터를 고수했다.

음력설 전 당위와 정부 지도자들이 기업을 직접 찾아 위문했으며 기업의 생산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켜 기업에서 안전생산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만부하로 생산하고 산량을 증가하여 1.4분기 규모 이상 공업이 량호한 출발을 하는 데 토대를 마련했다. 84호 기업은 1.4분기에 근 70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음력설기간 근 5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하여 규모이상 공업생산액의 3%포인트 성장을 이끌었다.

음력설 전 해당 부문은 생산을 중단하지 않는 기업의 생산경영 현황, 존재문제, 석탄전기 요소 보장, 자금수요, 상하류 공급수요 련결 등 정황을 일일이 조률하고 ‘음력설기간 생산을 중단하지 않는 기업에서 온정하고 안전하게 생산하도록 보장할 데 관한 방안’을 제정했으며 보장소조를 내오고 24시간 당직했으며 기업생산 상태와 요소보장을 매일 검측하고 현시, 기업과 극한날씨, 안전생산조치를 제정하고 기업의 수요를 제때에 반영하여 기업의 온정생산, 안전생산을 보장했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