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2020년도 중국 야간관광 대표도시로 선정돼
진연룡 기자 2021-01-05 09:09:00
근년에 우리 주 각 현, 시에서 도시 야경 건설에 모를 박고 거기에 조선족문화 원소를 부각시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우리 주는 제8회 중국관광산업발전년회에서 2020년도 중국 야간관광 대표도시로 선정됐다. 사진은 연길시의 야경이다. 진연룡 기자
2021년 룡정시 비암산풍경구 일출
심연 기자 2021-01-04 09:37:51
2021년 1월 1일 7시 28분경 룡정시 비암산풍경구에서의 일출 장면이다. 100여명의 관광객들이 현장에 모여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심연 기자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불꽃놀이 폭죽 도소매기업 무작위추출 검사 진행
후사총 기자 2020-12-31 09:10:16
불꽃놀이 폭죽 판매시장에 대한 감독사업을 잘해 연길시 인민들이 상서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담보하고저 30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연길시 2개의 대형 불꽃놀이 폭죽 도소매기업에 대해 무작위추출 검사를 펼쳤다. 사진은 사업일군들이 폭죽 상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후사총 기자
연길시 하남가두 백매사회구역 ‘2020년 행복한 시절 되돌아보기' 활동 전개
한옥란 기자 2020-12-31 09:10:16
29일, 연길시 하남가두 백매사회구역 사회봉사중심에서는 ‘2020년 행복한 시절 되돌아보기’ 대형 활동을 가졌다. 50여명 주민들은 전염병에 대처하고 전국문명도시 창조에 힘을 보탠 이야기를 통해 로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의 기여를 강조하고 행복을 되새겼다. 한옥란 기자
연길시 공기질 우량률 98.8% 기록
진연룡 기자 2020-12-31 09:10:16
연길시가 여러 조치를 취하며 대기오염 방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1월부터 11월까지 공기질 우량일수는 331일(그중 우가 228일, 량이 103일)로 우량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 상승한 수준이다. 사진은 거주환경의 개선을 보여주는 연길시 연하로 레저광장의 모습이다.
연길철남열공급유한회사 빈곤,독거가정 위문
강내함 기자 2020-12-30 09:04:58
18일, 연길철남열공급유한회사는 5만원의 자금을 내여 연길시 건공가두의 장생, 장신 등 6개 사회구역의 100여가구 주민집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고 빈곤가정, 독거로인가정의 난방시설을 점검해주었다. 사진은 이 회사 사업일군이 독거로인에게 생필품을 드리는 장면이다. 강내함 기자
모드모아스키장 야간개장 시작
리현준 기자 2020-12-30 09:04:58
연길시모드모아스키장이 25일부터 야간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야간스키장은 래년 2월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개방하며 개방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사진은 26일 스키애호자들의 모습이다. 리현준 기자
연길시 하남가두 새해맞이 문예공연
한옥란 기자 2020-12-29 09:24:05
연길시 하남가두 신광사회구역에서는 새해맞이 문예공연을 펼쳤다.
민창사회구역 성주양로원을 찾아 문예활동 펼쳐
김유미 기자 2020-12-29 09:48:40
양력설에 즈음해 25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의 사업일군, 자원봉사자들과 해빛악단 단원들은 관할구역의 성주양로원을 찾아 로인들에게 문예공연을 선보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유미 기자
제5회 길림성국제빙설산업박람회
심연 기자 2020-12-29 09:48:40
2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길림성국제빙설산업박람회에서 연변 전시구역은 뜨거운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26일, 관광상품을 료해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심연 기자
도문시 흥강사회구역 새해맞이 문예공연 개최
2020-12-28 16:06:33
28일, 도문시 향상가두 흥강사회구역은 "새해맞이, 함께 꿈 이루자"를 주제로 문예공연을 개최했다.
주덕해 옛집터
김수연 기자 2020-12-25 09:30:35
주덕해 기념비와 동상, 생애전시관으로 구성된 주덕해 옛집터는 주당위 선전부와 당사, 문화관광 부문에서 공동으로 확정지은 주내 제1패 홍색관광 대표명소 명단에 입선됐다.
겨울철 빙상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
김유미 기자 2020-12-25 09:31:40
겨울철 빙상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훈춘 양포만족향소학교 민간 종이 오리기 예술을 수업에 넣어
진연룡 기자 2020-12-25 09:23:56
훈춘시 양포만족향소학교에서는 민간 종이 오리기 예술을 수업에 넣어 고향의 시대변천을 작품에 반영하게 함으로써 이 무형문화재를 효과적으로 전승해나가고 있다. 사진은 종이 오리기 수업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종이 오리기 예술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훈춘시 영양진 성서촌의 소사양장
진연룡 기자 2020-12-24 09:33:36
최근 들어 우리 주는 생태자원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소사양산업을 크게 발전시킴과 아울러 과학기술봉사 조치를 강화하고 소의 품질 제고에 모를 박은 데서 일련의 소사양전문합작사와 규모 소사양 전문호들이 배출되고 있다. 소사양산업은 현재 우리 주에서 농민증수의 기둥산업중의 하나로 부상해있다. 사진은 훈춘시 영양진 성서촌의 소사양장 일각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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