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규률검사감찰간부 연길서역서 봉사
김선 기자 2023-02-15 08:59:30
7일 저녁, 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당원자원봉사팀의 45명 자원봉사자가 연길서역에서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를 제공해줬다. 사진은 관광객의 짐을 택시에 실어주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모습이다.
훈춘통상구 지난해 수출입화물 18.59만톤에 달해
진연룡 기자 2023-02-15 08:40:36
훈춘통상구는 길림성의 유일한 대로씨야 륙지통상구이다. 지난해 이 통상구의 수출입화물은 18.59만톤에 달해 동기대비 23.8%성장했다. 이중 수입 해산물제품은 1.8톤으로 동기대비 15.7% 증가했고 수입 액화천연가스는 0.73톤으로 동기대비 825% 늘어났다. 올해 훈춘통상구 수출입화물량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은 일전 훈춘통상구에 들어선 로씨야컨테이너이다.
련인절 앞두고 꽃가게 분망
심연 기자 2023-02-14 09:03:49
련인절을 앞두고 급증한 생화 주문으로 연길시의 많은 꽃가게들에서 분망히 보내고 있다. 연길시 모 꽃집 사장의 소개에 의하면 음력설 이후 생화 가격이 많이 올라 쵸콜레트꽃, 사탕꽃 등 대체 꽃들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13일 연길시 신흥소학교 부근의 꽃가게 일군들이 쵸콜레트꽃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길백화청사주식유한회사 도문슈퍼 판매액 470만원에 달해
남광필 기자 2023-02-13 09:21:52
9일, 연길백화청사주식유한회사 도문슈퍼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는 모습이다. 올해 1월 이 슈퍼의 판매액은 470만원에 달해 동기 대비 2% 늘어났다.
화룡시 천년홍두삼풍경구 앞 U형 국도의 모습
2023-02-13 09:15:24
연길시 정월대보름 문예공연 연길시문화관 극장서 펼쳐져
김유미 기자 2023-02-08 09:06:23
5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한 연길시 정월대보름 문예공연이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관중들에게 무용, 소품, 악기연주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였다.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보름 활동 개최
심연 기자 2023-02-08 08:53:05
정월대보름날인 5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오곡밥, 귀밝이술, 윷놀이 체험 등 다양한 민속활동을 펼치며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궜다.
정월대보름날 시민들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
김유미 기자 2023-02-07 08:57:15
5일, 정월대보름날 많은 시민들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등롱 수수께끼도 맞추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사진은 수수께끼를 맞추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연길시 정월대보름 문예공연
김유미 기자 2023-02-06 10:47:09
2월 5일 정월대보름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한 연길시 정월대보름 문예공연이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무용, 소품, 악기연주 등 다양한 종목을 연출하여 관중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보름날 시민들 풍부한 문화생활 즐겨
김유미 기자 2023-02-06 10:45:19
2월 5일 정월대보름날 많은 시민들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펼쳐지고 있는 무료영화를 관람하고 오색찬란하게 걸려 있는 등롱 수수께끼 맞추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명절날을 보냈다.
심연 기자 2023-02-06 10:37:06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 구간 철도교
李桂花 2023-02-06 09:01:09
연변위업식품유한회사 원소 생산 현장
강내함 기자 2023-02-06 09:01:09
련이은 강설로 연길 곳곳 아름다운 설경 연출
심연 기자 2023-02-02 10:37:12
련이은 강설로 연길 곳곳은 아름다운 설경으로 연출되여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관상삼매경에 빠졌다. 사진은 1일, 연길공원 일각이다.
도문시서 ‘보름을 맞아 독거로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문활동 펼쳐
진연룡 기자 2023-02-02 09:52:01
1월 31일, 도문시 신화가두 신민사회구역에서는 신화변경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보름을 맞아 독거로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문활동을 펼쳤다. 활동에서 경찰들은 독거로인들과 함께 원소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들과 로인들이 함께 유희를 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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