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진 오봉촌 일각
윤현균 기자 2018-09-12 07:34:04
소영진 오봉촌은 연길시 서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2018년에 성급‘아름다운 향촌’ 행렬에 들어섰다. 이 촌에서는 2016년부터 연길시정부의 강력한 지지하에 집중적으로 환경 개선에 나서며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촌에서는 선후로 포장도로를 새로 깔고 새집을 짓는 등 촌민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주로간부대학 가야금 반급
추춘매 기자 2018-09-11 16:46:02
올해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한 주로간부대학 가야금 반급의 17명의 학생들은 오설추 선생님의 지도하에 기초련습에 땀동이를 쏟고 있다. 사진은 11일,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추춘매 기자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 안도현제3소학교 룡정고중애소 교사 위문
길림일보 송개 기자 2018-09-11 07:53:02
제34회 교원절에 즈음하여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안도현제3소학교와 룡정고중을 찾아가 교원들을 따뜻이 위문했다. 그는 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전 성 교원과 광범한 교육사업일군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전 주 제5회 중소학생 예술전시공연
심연 기자 2018-09-11 07:53:02
10일, ‘개혁개방 40돐 기념’ 전 주 제5회 중소학생 예술전시공연이 룡정군중예술쎈터에서 펼쳐졌다. 34번째 교원절을 경축하며 펼쳐진 이번 활동에는 각 현, 시 여러 학교 교원들을 관중으로 초청했다. 심연 기자
화룡시 《경민공동건설》 사업 잘하고 있어
조창호 기자 2018-09-10 16:20:44
독거로인들에게 명절의 축복 드려
조창호 기자 2018-09-10 16:21:27
민족단결 취미운동회
김설 기자 2018-09-10 16:01:06
권하-방천풍경구 도로 확장공사
훈춘시범구넷 2018-09-10 07:19:07
훈춘시에서 권하-방천풍경구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대상이 건설된 후 이 구간 도로 통행능력이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룡정시 비암산 고공삭도 공사
심연 기자 2018-09-10 07:19:07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게 될 룡정시 비암산 고공삭도는 총길이가 350메터에 달하는데 해란강을 아래에 두고 강 량안 200메터 높이의 산턱을 서로 련결한다. 사진은 7일 시공을 다그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이다.
룡정비암산풍경구가 풍경구 아름답게 변모하며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부상
2018-09-06 08:57:32
최근 룡정비암산풍경구가 풍경구 기초시설 건설에 대한 부단한 투입으로 아름답게 변모하며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2일, 9.3련휴를 맞아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현진국 기자
연안촌 '농촌+기업' 모식으로 부가수입을 창출
2018-09-06 08:56:23
화룡시 투도진 연안촌 민박관광산업 대상은 민속특색의 가옥 63채를 건설한 가운데 그중 20채 가옥을 '농촌+기업' 모식으로 하흠무역유한회사에 임대를 해주어 부가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정군 기자
화룡지천태차량용에어컨유한회사 습기건조기 파이프라인 생산
당숙금 기자 2018-09-06 07:38:44
화룡지천태차량용에어컨유한회사에서는 습기건조기와 파이프라인을 생산해 중경 장안, 오주 오릉 등 국내 자동차회사에 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습기건조기 생산직장에서 종업원이 부품을 가공하고 있다. 당숙금 기자
사진기사-화룡시법원 박물관 참관
梁艺花 2018-09-06 07:38:44
8월 29일, 화룡시법원에서는 ‘신변의 부패사건 교훈을 섭취하고 바른 기풍의 정치생태를 조성하자’ 라는 경시교양활동 일환으로 화룡시박물관을 참관하고 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했다.
‘민족단결 한가족’ 문예행사
황련화 기자 2018-09-04 17:01:48
자치주 창립 66돐을 경축하여 지난 8월 31일 연길시 진학가두 교양사회구역에서는 ‘민족단결 한가족’ 문예행사를 조직했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구역사업일군들은 관할구역 내 10명 주민을 선발하여 ‘민족단결모범’증서를 수여했다.
3만 7500권의 장서를 가진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
김일복 기자 2018-09-04 16:59:22
오래 머물고 싶고 자꾸 오고 싶게 만드는 이곳은 3만 7500권의 장서를 가진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 창의적이고 우아하며 쾌적한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이 학교 사생들은 지식을 습득하고 꿈을 키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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