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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서 포착한 슈퍼문…다음은 언제?

  • 2014-08-06 08:04:59

8월 10일 오후 5시 44분

9월 9일 오전 3시 30분

그리니치 표준시간으로 지난 7월 22일 오전 8시 28분, 전세계에 형언할수 없는 아름다움을 뽐내는 슈퍼문이 떴다.

지구와 달이 최단거리로 접근하는“슈퍼문”은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을 감상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일반적으로 지구와 달의 거리는 35만 7000킬로메터~40만 6000킬로메터(평균거리 38만 4400킬로메터)이지만 그날에는 평균보다 약 4만 8300킬로메터가량 더 가깝게 접근했다.

그리스, 스페인 등지의 유럽과 미국 각 지역에서 선명한 슈퍼문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상의 망원경으로 마치 눈앞에 있는듯한 선명한 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다.

이번 슈퍼문은 전 세계에서 관찰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무려 3번이나 슈퍼문을 관찰할수 있을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있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에 따르면 올해에는 8월 10일 오후 5시 44분, 9월 9일 오전 3시 30분(그리니치 표준시간)에 슈퍼문이 뜰것으로 예상된다. 슈퍼문은 일반 보름달보다 밝기가 30% 향상되고 크기는 약 14% 커보이는 특징이 있다.

오래전부터 슈퍼문이 뜨면 지구와 달의 거리차이때문에 중력변화가 생기고 이것이 지구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설이 나돌았다. 지진이나 해일 등도 슈퍼문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온바 있다.

하지만 미국해양대기관리처 우주날씨연구소는 “달이 지구와 가까와지면서 조석간만의 차가 약간 높아질수 있지만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우려를 불식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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