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이 24일 정화를 실현했다. 충돌지역 군민의 생활도 명절 분위기를 보였다. 민간무력의 통제구와 20키로메터 떨어진 도로에서는 전선으로부터 철수해오는 대량의 우크라이나 군용 장갑차와 땅크를 비롯한 중형무기들을 볼수있었다.우크라이나문제 3자 련락소조는 21일 벨라루씨 수도 민스크에서 올해 마지막라운드 회담을 개최, 우크라이나 충돌쌍방은 12월 24일 령시부터 전면 정화를 실시할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