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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헬스 산업의 미래 창창하다

  • 2017-07-17 15:36:44

기자는 지난 6월 27일에 있은 2017년 북경 국제 건강 및 헬스(健身) 전시대회의 각종 포럼에 참가하고 또 부분적인 주 내 헬스지도를 만나 우리 주의 헬스산업 발전 및 기존한 문제들을 론의했었다.

◆국내 헬스 산업 안정적으로 발전

우리 나라의 헬스 산업의 현황과 그 미래에 관련된 한 포럼에서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헬스 인구는 1090만명이고 헬스장의 개수는 3만 7627개를 차지하고 있어 헬스 인구는 전체 인구의 0.7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01년 국내 헬스인구 449만명으로부터 해마다 평균 10%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의 헬스장의 개수는 3만 6540으로 국내의 헬스장 개수는 이미 미국의 헬스장개수를 초과한 상태이다. 하지만 미국의 헬스인구는 5730만명으로 우리 나라 헬수인구의 5배정도 차지한다.

◆우리 주 헬스산업 발전속도 놀라워

16일, 연길시정다연헬스클럽의 헬스지도 장흥만씨를 찾아 취재에 나섰다. 장흥만씨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연길시의 새로 생긴 헬스장만 해도 10개는 되는데 헬스장도 많아지고 시설들도 점점 구전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주 헬스 산업의 발전속도는 국내 1선도시 못지 않다고 표했다.

그는 “몇해전까지만 해도 연변의 헬스장은 오로지 헬스기구와 런닝머신만 위주였고 헬스장의 개수도 적었는데 이 몇해 사이에 헬스장의 개수가 많이 늘었읍니다. 이 헬스장들은 주로 학교와 시중심 부근에 많이 집중되여 있어요. 헬스장의 내부도 기계실, 급속자전거실, 댄스실, 요가실, 개인지도실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뉘여 남녀로소 모두 각자의 필요로 즐길수 있도록 시설이 점점 완벽화되고 있어요”라고 했다.

주 내 사람들의 관념과 인식에 대해서는 “우리 주의 사람들은 모두 몸매 가꾸기에 많이 신경을 써요. 그래서 보면 다들 헬스장을 많이 찾죠. 인식은 정말 대도시의 사람들보다 더 앞서가는것 같아요.”라며 사람들의 헬스에 대한 인식도가 아주 높다고 한다.

◆주 내 헬스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

장흥만씨는 우리 주내의 헬스지도들이나 헬스인들의 상호교류의 기회가 너무나 적은것이 큰 문제라고 했다. 장흥만씨는 주 내의 교류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건강미대회나 헬스대회들이 자주 조직되여야 우리 주 헬스산업과 헬스지도, 헬스맨들의 헬스 지식의 축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 헬스장과 헬스지도들의 봉사 의식이 약하고 일부 작은 헬스장은 정규적으로 만들지 못한데다가 경험이 없고 헬스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을 알바로 헬스지도를 시키며 회원들을 기만하는 문제점도 존재한다고 한다.

장흥만씨는 “헬스를 즐기는 사람들에는 모든 공통의 문제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견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헬스 지도 없이 혼자서 련습하는 사람들 중에 틀린 동작, 틀린 방법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초기 정확한 가이드는 꼭 필요해요.”라며 그들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에 대하여 짚어줬다.

장흥만씨는 “우리 주 사람들의 건강 의식이 앞서있고 헬스에 대한 생각이 많이 열려있으며 헬스에 대하여 모두 긍정적이여서 우리 주의 헬스 산업의 미래가 아주 밝아요”라고 한다.

글·사진 심연 기자



지난달 북경 헬스 전시 대회서 헬스방법을 시범하고 있는 헬스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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