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부문 조처가 필요한 연길역 앞 조각상

건국 70돐을 맞는 연길시는 도로 정비, 록지 조성 등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하지만 연길역 앞 로타리에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춤가락을 보여주는 조각상은 오래동안 비바람 속에서 트고 페인트 칠이 벗겨져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관련 부문의 조처가 요청된다. 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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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0돐을 맞는 연길시는 도로 정비, 록지 조성 등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하지만 연길역 앞 로타리에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춤가락을 보여주는 조각상은 오래동안 비바람 속에서 트고 페인트 칠이 벗겨져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관련 부문의 조처가 요청된다. 허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