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두고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둔 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슈 수도 다카의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렬차 지붕에까지 올라 고향으로 가고 있다. 수십만명의 방글라데슈 거주자들이 고향에서 가족 및 친척들과 이드 알 아드하를 지내기 위해 수도 다카에서 대이동을 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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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둔 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슈 수도 다카의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렬차 지붕에까지 올라 고향으로 가고 있다. 수십만명의 방글라데슈 거주자들이 고향에서 가족 및 친척들과 이드 알 아드하를 지내기 위해 수도 다카에서 대이동을 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