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울‘려객기를 화물수송기로 개조’한 항로 개통

2일 18시, 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연변지사와 한국 제주항공사가 협력해 연길-서울 ‘려객기를 화물수송기로 개조’한 항로를 개통했다. 이 항로의 개통은 전염병사태로 인한 국제 화물운송 부족을 완화하고 대중들의 우편처리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취지를 뒀다. 사진은 공항 사업일군들이 우편물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강내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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