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장안진 광제촌에서 포착한 까치무리

예로부터 까치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졌다. 사진은 정월 초닷새(16일), 도문시 장안진 광제촌에서 포착한 까치무리이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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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까치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졌다. 사진은 정월 초닷새(16일), 도문시 장안진 광제촌에서 포착한 까치무리이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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