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방(장백산)상황버섯산업단지

안도현 신합향 청구자촌에 위치한 천제방(장백산)상황버섯산업단지는 부지면적이 11만평방메터에 달하고 해마다 4000만그람의 상황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2월 28일 단지내 상황버섯들의 자람새이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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