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일보를 시작페이지로
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延边网
홈
뉴스
포토
스포츠
오피니언
기획
라이프
지면보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국의 창
세계는 지금
지역뉴스
스포츠
지구촌
레저관광
그래픽
우리민속
사진마을
연변풍정
스포츠일반
우리축구
국내외축구
생활체육
스포츠스타
올림픽•월드컵
사설
칼럼
시평
기자의 눈
겨레의 창
사랑한마당
기획련재
인물 • 인터뷰
약동하는 연변
건강•웰빙
자동차
려행•여가
맛기행
멋
출국가이드
공지•행사
항공•렬차
환률정보
홈
뉴스
포토
스포츠
오피니언
기획
라이프
지면보기
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국의 창
세계는 지금
포토
지역뉴스
스포츠
지구촌
레저관광
그래픽
우리민속
사진마을
연변풍정
스포츠
스포츠일반
우리축구
국내외축구
생활체육
스포츠스타
올림픽•월드컵
오피니언
사설
칼럼
시평
기자의 눈
기획
겨레의 창
사랑한마당
기획련재
인물 • 인터뷰
약동하는 연변
라이프
건강•웰빙
자동차
려행•여가
맛기행
멋
출국가이드
공지•행사
항공•렬차
환률정보
현재위치:
연변일보
>>
기획
>>
기획련재
편집자의 말: "력사는 민족의 뿌리"
2007.11.06
드디여 총 94기를 마감으로 우리가 특별기획한《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가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04년 2월 13일 첫기가 나갔으니까 근 2년동안이나 이...
1. 월강곡(越江曲)
2007.10.13
이 땅에 정착하게 되는 민족의 전주곡/ 애달픔 맺혀있는 민족의 슬픈 노래 겨울 두만강은 꽁꽁 얼어붙어있다. 눈보라가 아츠란 비명을 지르면서 눈덮인 강우에...
2. 간도(間島, 사이섬)
2007.10.13
월강죄 두려워한 거짓말 간도농사 향연이 짙은 력사의 지명 - 간도 조선 하산봉 농사군 리영수형제 강너머 땅이 얼마가 기름졌으며 버들이 우거지고 풀들이 키...
3. 고난의 조선족 간민(墾民)
2007.10.13
문전옥답 치발역복하지 않았다고 정부에 빼앗기고 사지안에 들었다고 영문 모른채 점산호에 빼앗기고 조선간민구 1881년, 청정부는 동북지방의 최후의 금단지역...
4. 벼꽃향기
2007.10.13
거치른 벌판에 벼꽃향기 싱그럽고 조선족농민 어곡전까지 다뤄 첫 수리공사 연변의 벼농사는 우리 조선족에 의해 시작되였...
5. 피눈물의 지팡살이
2007.10.13
지주 지방관청 일본제국주의의 수탈에 녹아나는 조선족농민들포산호의 억울함태고연한 원시림과 잡목이 우거진 황지에서 흰옷의 그림자가 언뜰거린다. 엄동의 눈...
6. 《간도협약》
2007.10.13
부패무능한 청정부 불평등조약 맺고 고난의 조선족들 이중압박에 모대겨 장백산 정계비청나라 강희황제는 일찍부터 “청일통지(淸一統志)”를 편찬하여 청나라...
7. 간도일본총령사관
2007.10.15
연변을 침략하고 항일투쟁을 진압한 소굴연변의 풍부한 물질자원을 수탈한 수뇌부 죄악의 붉은 담장 네귀에 삼엄한 또치까를 앉힌 우중충한 붉...
8. 《간민교육회》와 《간민회》
2007.10.15
우후죽순마냥 궐기하는 반일단체들 조선족사회의 건설 위해 몸부림 1910년대의 반일단체들 “간도협약”이 체결되자 연변의 조선족들은 한결같이 일떠나 룡정...
9. 서전서숙과 반일교육의 터전
2007.10.15
룡정에 뿌리내린 반일교육의 불씨 일제의 문화침략을 반대하는 불길로 서전서숙옛터 룡정시실험소학교 운동장동쪽구석에 두아름되는 비술나무 한그루가 름름히...
1
2
3
4
5
6
7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
중국조선족혁명투쟁사
흘러간 노래를 찾아서
로씨야장사길
《사서》우리말 해석
홍군대오속 겨레의 장병들
시골생활문화려행
룡정지역 항일유적지 순람
많이 본 뉴스
북경서 우리 차세대들이 빛났다
배움 필요한 시대, 자기개발로 삶의 질 향
보람찬 10년, 애심녀성들의 온정 가득
청춘 에너지, 빙상서 불타오르다
백청강, “제2의 전성기 꼭 올거에요”
밝아오는 2018년, 빛나는 청춘
'청도녀성협회'호, '선장'이 바뀌다
인삼의 4000년 비밀 파헤친다
신선한 맛을 국내에 공급하고 싶다
청도 연길상회 설립... '연길'사랑 단체
약동하는 연변
•
화룡 농촌학교건설에 대규모 투자
•
돈화 년초 계획한 10가지 민생공사 전부 수
•
“훌륭한 시설 덕에 촌에서 병 보입니다”
•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들어서
•
연길 조양오수처리공장 사용에 투입
•
도시농촌건설사업 개혁템포를 전면 다그치
•
연길모드모아휴가촌 캠핑카캠프장 건설
•
“시골마을 정취에 취해보세유...”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