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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대학(大学)》 6
날짜  2013-10-28 8:59:58   조회  1988

自天子以至於庶人(1),壹是(2)皆以修身为本。其本乱而未治者否矣。其所厚者薄(3),而其所薄者厚,未之有也(4)。 (자천자이지어서인, 일시개이수신위본。 기본란이말치자부의。 기소후자박, 이기소박자후, 미지유야.)

주해: 1) 庶人: 서민, 백성

        2) 壹是: 모두, 한결같이 

        3) 厚者薄: 중시해야 할것을 소홀히 여기다 

        4) 未之有也: 있을수 없다
 
번역: 천자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자신의 품덕수양을 근본으로 여겨야 한다. 만약 품덕수양이 부족하여 근본이 어지럽게 되면 집안을 바로잡을수 없고 나라와 천하도 다스릴수 없게 된다. 응당히 중시해야 할 근본을 홀시하고 부차적은 말단을 소중히 여겨서는 성사하는 일은 예전부터 없었다.
 
해독: 사람은 자신의 수양이 근본이라는 말이다. 유교의 수신설은 객관영향보다 주관의식을 강조하며 외치를 앞서 내수를 중시하였다. 여기서는 내수인 품덕수양을 근본으로 보고 외치인 û제가치국평천하"를 차요적인 말단으로 보고있다. 수신의 근본은 인간의 선량한 본성을 살리며 사악한 유혹을 물리치는 도덕의 자아완성인것이다. 기독교의 참회나 불교의 수행 및 현세의 각종 품덕교양이 모두 수신을 목적으로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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