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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중소학생 스케트 리그전서 조선족학생들 쾌거
날짜  2018-1-10 8:52:52   조회  34

7일, 2018년 전국 청소년 ‘미래의 유망주(未来之星)’ 해빛체육대회 계렬활동인 료녕성 중소학생 스케트 리그전에서 조선족학생들이 중학조 남자 1000메터를 제외한 중학조의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조선족학생들을 지도한 심양시스케트협회 리연자(조선족, 원 해방군빙상훈련기지 코치) 비서장은 “우리 학생들의 실력은 프로선수 못지 않았다. 조선족학생들 속에서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합마다 올림픽정신으로 열심히 림하고 경기장에서 학생군단의 능력을 가감 없이 뽐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료녕성내 31개 학교에서 총 200여명 학생이 경기장인 심양시제20중학교를 찾았다. 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와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의 학생 40여명이 경기에 참가해 참가선수의 1/5을 차지하였다.

시합은 소학조와 중학조의 남녀 500메터, 1000메터, 1500메터와 단체 추월경기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치렬한 각축전 끝에 시합성적 순위에 따라 조선족학생들이 중학조 남녀 500메터, 녀자 1000메터, 남녀 1500메터, 단체 추월경기 등 종목에서 금메달을, 남자1000메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조선족학생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스케트 리그전은 국가체육총국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체육국, 료녕성교육청, 료녕성청소년체육련합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심양시체육국, 심양시교육국, 심양시스케트협회, 화평구문체국, 심양시제20중학교에서 협조하였다.

료녕신문 백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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