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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따뜻이 나라고
날짜  2018-1-10 16:59:11   조회  10
5일, 주농업위원회(량식국)에서는 연길굉도음식관리유한회사, 연길랑씨대항불고기음식관리유한회사, 연길동성회사 등 3개 애심기업과 손잡고 빈곤촌민들에게 사랑의 손길 보내주기 활동을 벌렸다.

이날 그들은 왕청현 대흥구진 류정촌의 빈곤가정을 찾아 가치가 3만여원에 달하는 107채의 솜이불과 솜바지를 전해주어 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이 지내도록 했다.

사랑의 솜이불과 솜옷을 전달받은 빈곤호 곽취영 로인은 “이 물품은 우리 가정에 설중송탄 같은 선물”이라면서 “덕분에 올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지낼 것 같다.”며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 각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애심기업 해당 책임자 왕굉은 “왕청사람으로서 고향에 대한 깊은 정을 가지고 있다. 고향을 위해 항상 좋은 일을 하고 싶던차에 주농업위원회 촌주둔 간부한테서 빈곤촌민들의 정황을 료해하고 즉시 이 행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질 좋은 솜옷을 구입하였다.”면서 촌민들이 사랑의 선물을 받고 추운 겨울을 따뜻이 지낼 것을 바랐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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