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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순대’를 양로원에 선물
날짜  2018-1-10 17:00:00   조회  134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도문의 훌륭한 사람인 김웅호씨가 또 여러분들에게 명절의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양력설을 앞둔 지난해 12월 27일, 도문시 훌륭한사람협회에서는 도문시 신화가두 사업일군들과 함께 10킬로그람 나는 뜨끈뜨끈한 ‘애심순대’를 들고 시남산로 양로원을 찾아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전해주었다.

‘애심순대’는 ‘도문의 훌륭한 사람’ 김웅호가 아껴 먹고 아껴 쓰며 모은 돈으로 산 명절선물이다. 출행이 불편한 그는 주동적으로 도문시 훌륭한사람협회에 련계하여 협회에서 대신 남산로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설선물로 가져다 드리기를 바랐다.

생각 밖에 “애심순대”를 받은 로인들은 “김웅호가 항상 우리를 걱정해주어서 고맙다.”면서 “따끈따끈한 순대를 맛있게 먹으며 설명절을 즐겁게 쇠겠다.”고 전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김웅호는 몇년간 줄곧 남을 즐겨 도왔다. 그는 관할구역의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학용품을 사주지 않으면 음력설에 빈곤가정에 수백원에 달하는 위문품을 가져다주었으며 단오절에는 양로원에 100개의 종자와 100개의 닭알을 가져다주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환경미화원들에게 100개의 쿨토시를 가져다주는 등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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