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겨레의 창 사랑한마당 기획련재 인물 • 인터뷰 약동하는 연변
 현재위치: 연변일보 >> 기획 >> 겨레의 창 >> 북경 순의정음우리말학교 2017년 가을학기 수료식 개최
북경 순의정음우리말학교 2017년 가을학기 수료식 개최
날짜  2018-1-11 11:09:49   조회  28
2018년 1월 6일 (토) 오후 1시반,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순의구 “범미유치원”에서 학생들의 한학기를 총화하는 2017년 가을학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도시우리말학교협회 회장 정신철교수와 도시우리말학교협의회 배귀봉 부비서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2016년 9월 3일에 설립된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작년 9월 세번째 학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2017년 가을학기는 총 4개반, 52명 학생들로 편성되여 1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간씩 우리말을 배우고 반시간씩 전체학생들이 문화수업을 진행했다. 10월 22일에는 순의정음우리말학교 2017년 가을학기 야유회를 조직하여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번 가을학기 수료식은 래빈축사, 교장선생 인사말, 강사대표 소감평, 증서수여, 개근상포상(학생 및 강사), 감사패 발급, 어린이및학부모공연, 단체사진촬영 등 순서로 진행되였다.
우선 먼저 정신철교수의 축사가 있었고 그 다음에 최영주교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뒤이어 상영란 강사대표의 소감평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 우수상, 진보상, 규률상, 단결상, 개근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증서를 수여하였다.
정신철교수가 각자의 사정으로 순의정음우리말학교에서 잠시 떠났거나 떠나게 되는 박명금, 남설경, 유영희, 안승아, 박은주 총 5명 선생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를 안선생과 유선생이 대표로 받았다.
그리고 순의정음우리말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준비한 공연이 있었다.
공연이 끝난후 학급별 기념사진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대도시에 살면서 우리 말을 배울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에 대한 민족 교육열을 품고있는 최영주교장, 학생 어머니들로 이루어진 정열이 넘치고 책임성이 강한 운영팀(박영옥교감, 장련실, 이매화, 홍설매, 박영자, 허향련),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체계적인 우리 말 지식을 장악하고있는 강사팀(상영란, 류영희, 안승아, 김경연, 리예영),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말 교육, 우리 문화 전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쁜 생활 패턴속에서도 자녀의 민족 교육을 항상 념두에 두고있는 학부모들의 협력으로 한학기 수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되였다. 더욱 빛날 순의정음우리말학교의 미래를 그려보며 순의정음우리말학교 2017년 가을학기 수료식 막을 내렸다.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교육방향을 학생들이 민족력사를 배우면서 정체성의식을 높이고, 대자연을 사랑하면서 공동체의식을 높이며, 우리 언어와 우리 문화를 애착하도록 하고, 우리말실력이 TOPIK 1급 수준에 도달하게 하는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서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학생들의 민족언어교육을 강조할뿐만아니라 전통악기, 전통무용, 전통음식 등 민족문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족자호감을 높이고 글쓰기, 말하기, 읽기 등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말을 더 애착하게 하며, 야유회, 운동회, 여름캠프, 한국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대자연을 사랑하게 하고 공동체의식을 높이게 한다.
2018년 봄학기는 6-12세 순의지역조선족어린이들을 상대로 신입생들을 모집하고있고, 새로운 교실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람으로 신입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입학 문의: 박영옥교감(139-1171-3032)
인민넷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보람찬 10년, 애심녀성들의 온정 가득
  배움 필요한 시대, 자기개발로 삶의 질 향
  밝아오는 2018년, 빛나는 청춘
  '청도녀성협회'호, '선장'이 바뀌다
  신선한 맛을 국내에 공급하고 싶다
  청춘 에너지, 빙상서 불타오르다
  연기 꿈나무 키우며 삶의 가치 구가하다
  북경서 우리 차세대들이 빛났다
  청도연변상회 산업화에 박차
  리문혁, 청도조선족작가협회 회장 련임
 약동하는 연변
  •  화룡 농촌학교건설에 대규모 투자
  •  돈화 년초 계획한 10가지 민생공사 전부 수
  •  “훌륭한 시설 덕에 촌에서 병 보입니다”
  •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들어서
  •  연길 조양오수처리공장 사용에 투입
  •  도시농촌건설사업 개혁템포를 전면 다그치
  •  연길모드모아휴가촌 캠핑카캠프장 건설
  •  “시골마을 정취에 취해보세유...”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