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끝내 ‘가결’
종합 2019-12-21 09:22:09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2개의 탄핵소추안 가운데 ‘권력 람용’ 부분에 대한 부분을 가결시켰다.
일본 한국, 무역관리 국장급 정책대화 진행
신화통신 2019-12-21 09:19:44
[도꾜=신화통신] 16일, 일본과 한국 정부가 도꾜에서 무역관리국간 국장급 정책대화를 가졌다.
로씨야, “2024년까지 모든 쏘련시기 미싸일시스템 도태”
신화통신 2019-12-21 09:16:42
[싼끄트 뻬쩨르부르그=신화통신] 로씨야 전략로케트군 사령 셰르게 카라카예프는 16일 로씨야군이 배치한 쏘련시기 미싸일시스템은 2024년까지 모두 로씨야에서 만든 미싸일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특별법정, 전임대통령 무샤라프에 사형 선고
신화통신 2019-12-21 09:14:47
[이슬라마바드=신화통신] 파키스탄에서 전임 대통령 페르베즈 무샤라프 사건을 심리한 특별법정은 17일 반역죄 혐의로 무샤라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중국, 나미비아에 긴급 식량원조 제공
신화사 2019-12-21 09:10:51
중국, 나미비아에 긴급식량원조 제공17일, 중국은 가뭄피해를 입은 나미비아에 긴급 식량원조를 제공하는 물자공급 행사를 나미비아 북부 카방고주 은쿠렌쿠루에서 진행하였다. 사진은 중국에서 지원한 긴급구조물자를 받아가는 은쿠렌쿠루 현지 수재민들의 모습이다.
유엔기후변화대회 폐막...핵심의제서 성과 이루지 못해
종합 2019-12-18 15:44:11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변화기본틀협약 제25차 당사국총회가 현지시간으로 15일 점심 막을 내렸다.
‘글로벌 난민포럼’제네바에서 개막
종합 2019-12-18 15:40:41
전 세계 인구의 약 1% 인구를 넘어서는 7080만명의 인구가 전쟁과 내전, 박해 등을 피하거나 혹은 강제로 주거지를 떠나 세계 곳곳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필리핀 규모 6.9지진…최소 4명 사망 수십명 부상
신화통신 2019-12-18 15:36:51
[마닐라=신화통신] 필리핀 남부에서 15일 규모 6.9 지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토이기 대통령, 국내 미군기지 2곳 폐쇄 가능성 언급
신화통신 2019-12-18 15:34:37
[앙카라=신화통신]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이 15일 저녁, 토이기가 필요성을 느낀다면 국내 미군기지 두곳을 폐쇄할 수 있다고 표했다.
이집트 주재 리비아 대사관, 무기한 페쇄 선포
신화통신 2019-12-18 15:28:55
[까히라=신화통신] 이집트 주재 리비아 대사관이 15일 관변측 사이트를 통해, “안전 요인”을 감안해 대사관 업무를 잠시 페쇄하고 페쇄 기한은 별도로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 추락기종 737맥스 결국 생산중단
종합 2019-12-18 15:10:40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두 차례 려객기 참사 이후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운항이 정지된 737 맥스 기종의 생산 중단을 검토 중이다.
비건, “조선협상팀과의 접촉 준비 마쳤다”
신화통신 2019-12-18 09:01:02
[서울=신화통신] 미국 국무성 비건 대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16일 서울에서 미국 협상팀은 이미 조선 협상팀과 접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로 에너지 협력, 량국 융합 소통의 본보기
신화통신 2019-12-18 08:59:05
[모스크바=신화통신] 중국과 로씨야를 잇는 에너지 대동맥인 중로 ‘동부선로’ 천연가스수송도관이 2일 개통됐다.
프랑스 셀쉬르셰르고성, 중국채색등불 오색령롱
신화사 2019-12-18 08:56:31
프랑스 셀쉬르셰르고성, 중국 채색등불 오색령롱 제1회 ‘중국 등불축제’가 얼마 전 프랑스 상트르주 루아르에셰르의 셀쉬르셰르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고성 셀쉬르셰르고성에서 개막했다. 각양각색의 오색령롱한 자공(自貢)채색등불 39개가 천년의 력사를 간직한 셀쉬르셰르고성에서 이색적인 특별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쉬르셰르성 등불축제’는 중국 음력설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은 12월 15일 프랑스 상트르주 루아르에셰르의 셀쉬르셰르고성에서 촬영한 오색령롱한 중국 채색등불의 진풍경이다.
“일대일로” 성과 풍성
신화사 2019-12-17 08:43:46
‘일대일로’ 성과 풍성 2019년 11월까지 중국은 137개 나라, 30여개 국제기구와 197건의 ‘일대일로’ 공동건설합작문건을 체결했다.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따라 증강되는 ‘일대일로’ 창의는 중국이 지구촌 개방합작에 참여하고 세계 경제관리 체계를 개선하며 세계 공동 발전번영을 촉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사진은 12일에 촬영한 중국 ‘일대일로’ 창의와 쿠웨이트 ‘2035 국가전망계획’의 합작으로 된 쿠웨이트 아줄석유정제공장 건설현장.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중동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석유정제공장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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