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의 더 나은 내일 함께 만들자
신화통신 2019-07-01 14:24:05
[북경=신화통신] 제14차 G20 정상회의가 28일 일본 오사까에서 개최됐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손 잡고 함께 나아가 힘을 모아 량질의 세계 경제를 구축하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했다.
간추린 뉴스
신화통신 2019-07-01 14:19:35
[바그다드=신화통신] 이라크 군변측이 6월 30일, 이라크 안전부대와 미국이 주도한 이슬람국 극단조직 국제련맹이 이날 이라크 북부 니나와주에서 합동작전을 펼쳐 이슬람국 테로주의자 6명을 격살했다고 실증하였다.
"미국 무인정찰기 이란령공 침범"
신화통신 2019-07-01 08:55:21
[테헤란=신화통신] 이란 매체가 28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란은 이미 유엔안보리에 미국 무인정찰기가 이란 령공을 침범했다고 기소했다.
트럼프, "미일무역협상 조속히 마무리" 일본에 촉구
신화통신 2019-07-01 08:52:36
[오사까=신화통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오사까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여러 나라 학자들, G20 오사까 정상회의 담론
신화통신 2019-07-01 08:50:41
[오사까=신화통신] G20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가 28일 일본 오사까에서 열렸다.
G20 정상회의서 다자주의 지지
신화통신 2019-07-01 08:45:41
[오사까=신화통신] 주요 20개국(G20) 제14차 정상회의가 6월 28일 일본 오사까에서 개막했다.
트럼프와 김정은판문점서 악수
신화통신 2019-07-01 08:43:22
[서울=신화통신] 6월 30일, 한국방문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와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독일 중부서 2차세계대전 당시 불발탄 발견
종합 2019-06-29 14:08:24
독일 중부의 한 도시에서 제2차세계대전 당시의 불발탄 두발이 발견돼 경찰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해체작업을 벌렸다.
‘관세 추징 미국 리익과 혁신, 경쟁력 향상 저애’
신화통신 2019-06-29 14:04:28
[워싱톤=신화통신] 지난주에 있은 3000억딸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추징을 결정하는 미국 정부 청문회에서 미국 과학기술업체 등이 관세 부과는 미국리익과 혁신, 경쟁력 제고 등에 도움이 안된다고 표했다.
“중국산 제품 추가관세 부과하지 말라”
신화통신 2019-06-29 14:02:48
[워싱톤=신화통신] 미국 정부가 약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추가관세 부과 문제를 론의하는 공청회가 25일 마지막 날을 맞았다.
로, 리행 중지 법안 통과
신화통신 2019-06-29 14:00:37
[모스크바=신화통신] 로씨야련방위원회는 26일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리행을 중지할 데 관한 법안을 통과했다. 금후 이 법안은 푸틴 로씨야 대통령에게 제기되고 푸틴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을 한후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먄마 대량의 마약 소각
신화사 2019-06-29 13:56:18
먄마 대량의 마약 소각 26일, 국제 마약금지의 날을 맞아 먄마 정부는 양곤에서 대규모 마약소각 행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마약소각 현장의 전경이다.
태국서 임신한 안해를 절벽서 밀어버린 남편,최고 종신형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9 13:08:27
지난 6월 9일,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중국인 부부는 태국 파탐 국립공원에 놀러갔다가 임신한 안해가 절벽에서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시진핑과 회담한 아베 "내년 벚꽃 필 때 초청하겠다"
2019-06-28 08:49:03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중일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습근평 주석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열고 만찬을 함께 했다.
“트럼프의 충동적 대 중국 정책이 미국을 위태롭게 한다"
2019-06-27 10:33: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동적 대 중국 정책이 미국을 위태롭게 한다고 로버트 졸릭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적했다. 졸릭 전 대표는 27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에 한 기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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