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대형 방사포 성공 발사 발표
신화통신 2019-11-04 09:13:19
[평양=신화통신] 조선국방과학원이 10월 31일 오후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월 1일 보도했다.
“천황제 끝내자!”, 도꾜서 항의 시위
2019-10-29 09:04:17
나루히또 천황의 즉위 의식이 개최된 지난 22일 도꾜에서 천황제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3일, 마이니찌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500여명의 시민들은 전날 오후 3시경부터 도꾜 도심인 신바시에서부터 번화가인 긴자까지 약 2킬로메터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천황제도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렸다.
조선, 미국에 년말까지 새 방안 제기 촉구
신화통신 2019-10-28 14:28:18
[평양=신화통신]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영철 위원장이 27일,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미국을 비난하면서 년말까지 새 조미대화 방안을 제출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전자담배 또 문제 생겨, 한국 첫 폐질환 환자 발생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10-26 08:44:08
요즘 보통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류행처럼 퍼지고 있다. 그러나 전자담배로 인해 건강 이상이 있다는 말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항공사 조종사 80%가 중국으로 이직해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10-26 08:30:22
지난 5년 반 동안, 500명에 가까운 한국 항공사 조종사들이 이직을 선택해 대부분이 중국 항공사로 옮겼다고 17일 환구망은 보도했다.
12개국 아동 음란물 사이트 리용자 310명 적발, 그중 223명은 한국인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10-26 08:12:02
17일, 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 국가에서 공동으로 노력끝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동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손모(23) 씨와 12개국 리용자 310명을 체포,적발했다.
한국 연예인 설리(25세), 악플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10-19 08:56:05
14일, 한국의 인기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국내 다수의 매체에서 보도했다. 올해 겨우 25세밖에 안되는 설리는 평소 인터넷 악플에 시달렸다고 한다.
청소중 찾은 론문 토대로 노벨상 수상
2019-10-15 09:12:23
“1982년말 연구실 대청소를 하던 중 ‘코발트산 리튬이 양극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으나 음극재료가 없다.’고 씌여진 론문이 눈에 들어왔다. 요시노 아끼라와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을 한 존 구디너프의 론문이였다.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론문이였으나 요시노는 론문을 보면서 양극에 쓰이는 코발트산 리튬을 합성했다.”
조선, 조중수교 70주년 경축초대회 진행
신화통신 2019-10-08 14:40:30
[평양=신화통신] 중조 수교 70년을 맞아 조선 대외문화 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가 6일 저녁 평양 인민문화궁에서 초대회를 열고 조중 수교 70주년을 성대히 경축했다.
한국 울산서 선박 화재 발생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10-04 14:58:53
9월 28일 점심 11시쯤, 한국 울산항에 정박해 있던 STOLT GROENLAND 선박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연구팀, 갓난 아기 향기 재현 성공
2019-09-24 09:11:21
일본연구팀이 갓난 아기에게서 나는 특유의 향기를 화학적으로 분석해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도꾜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하마마쯔(浜松)의과대학의 하리야마 다까히꼬(针山孝彦) 특임교수 등 과학자들이 참가한 연구팀은 신생아 5명의 머리에서 나는 냄새를 분석해 37종류의 성분을 특정했다.
한국, 18일부터 무역 백색국가 명단에서 일본 제외
신화통신 2019-09-21 10:49:49
[서울=신화통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 18일부터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정식 실시하고 일본을 한국의 무역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조미 실무협상, ‘량호한 회담’되길 기대
신화통신 2019-09-18 15:23:41
[평양=신화통신] 조선외무성 미국사무를 책임진 한 국장은 16일 담화를 발표해 며칠후 재차 개최될 수 있는 조미실무협상이 한차례 ‘량호한 회담’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으며 조선측의 비핵화 담판진전에서의 자체안전과 발전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조선 단거리 발사체2발 발사했다”
신화통신 2019-09-14 11:15:36
[서울=신화통신]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10일 조선반도 동부 해역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관원, “미국과의 대화 기대 점차 소실”
신화통신 2019-09-02 08:50:34
[평양=신화통신] 조선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8월 31일 미국과의 대화 기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미국의 일부 행위를 감안해 조선은 지금까지 취한 모든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