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이는 마라탕 열풍, 매출은 100배 가까이 급증!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9 13:19:54

최근 한국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양꼬치, 꿔바로우에 이어 마라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정은 트럼프의 친서 받아

신화통신 2019-06-24 08:54:17

[평양=신화통신] 조선중앙통신사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친서를 받았다. 김정은은 “편지에는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면서 “(편지의) 흥미로운 내용을 심중히 생각해볼 것”이라고 표했다.

조선, 새 전략적 로선 실시 경제사회 발전에서 새 성과 이룩

신화통신 2019-06-22 15:54:40

[평양=신화통신] 지난해 4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전당과 전국이 모든 힘을 단합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진행하는” 전략적 로선을 제출했다.

한국, 조선에 5만톤 국산쌀 지원 결정

신화통신 2019-06-22 15:41:01

[서울=신화통신] 한국 통일부가 19일, 한국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서를 통해 조선에 5만톤 국산쌀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전용기에서 내리는 습근평 주석 부부

2019-06-21 09:40:47

조선을 국빈 방문한 습근평(왼쪽) 국가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20일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금수산태양궁전 광장 지나는 중-조 정상

2019-06-21 09:38:02

조선을 국빈 방문한 습근평 국가주석은 20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에 올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을 지나며 환영인파에 답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습근평 평양 방문·정상회담 소식 보도

2019-06-21 08:29:07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습근평 주석이 어제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한 사실을 전하면서 두 정상이 "조선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두 나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조선 평양 김일성광장

신화사 2019-06-20 09:06:16

사진은 6월 18일 조선 평양에서 촬영한 김일성광장이다. 조선의 총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서 아시아 동부 조선반도 북반부에 자리잡고있다. 북쪽은 중국과 이웃하고 동북은 로씨야와 접경했다. 조선 국토면적은 12만 3000평방킬로메터이고 인구가 약 2400만명이며 수도는 평양이다. 조선은 단일민족으로서 조선어를 통용하고 있다.

문재인, 조한 정상회담 재개 희망

신화통신 2019-06-15 14:25:57

[오슬로=신화통신] 노르웨이를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2일 6월말로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방문 이전에 남북 정상이 재차 회동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김정은, 리희호 녀사서거에 조의문 전달

신화통신 2019-06-15 14:24:12

[평양=신화통신]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가 서거한 소식을 접하고 유가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한국 국제수지 경상항목 7년만에 적자

신화통신 2019-06-08 14:36:31

서울 6월 5일발 신화통신: 한국은행(중앙은행)이 5일 발표한 초보적인 수치에 따르면 올해 4월 한국 국제수지 경상항목은 6억 6천만딸라 적자로 집계되여 근 7년만에 처음으로 월간 적자가 나타났는데 국제 경제무역 긴장정세가 한국 경제에 가져다준 부정적인 영향이 부각되였다.

조선 평양, 대형문화체육활동으로 “6.1”아동절 경축

신화사 2019-06-03 15:26:21

조선 평양, 대형문화체육활동으로 6.1아동절 경축6월 1일 오전, 평양 대성산 놀이공원에서 유쾌한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사람들로 흥성흥성하였다.이곳에서 평양시 여러 유치원의 1000여명 어린이들이 각종 화려한 옷을 떨쳐입고 다채로운 문화체육활동으로 6.1아동절을 경축했다. 사진은 이날 6.1아동절 경축활동의 한장명이다.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 지방기계공장 시찰

신화통신 2019-06-03 09:26:50

[평양=신화통신] 조선중앙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최근에 자강도의 기계공장을 집중적으로 시찰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 높이 들고 자립경제를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혁신을 중시하면서 조선로동당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의 자력갱생을 통한 경제발전 관련 로선 정책을 철저하게 리행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