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돌 던져 범죄자 죽이는 제도 부활
2019-04-24 08:35:41
24일,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주브루나이 한국대사관은 현지 교민들에게 "3일부터 샤리아 형법을 시행함에 따라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만들어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2019-04-23 09:32:06
올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순위에 에스빠냐(스페인)가 1위에 선정되였다. 전세계 169개 나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지중해 국가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해 그들의 식습관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행운을 바라고 뱀 40kg 방사
2019-04-23 09:20:25
40kg에 달하는 뱀 수십마리가 한꺼번에 방사되면서 주민들이 공황에 빠졌다. 최근 운남성에서 무작위로 뱀을 풀어준 혐의로 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경찰에 련행되였다. 이 남성은 광동성의 한 판매상에게 5,000원을 주고 산 뱀 수십마리를 산비탈과 강 등 여러 곳에 방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 기증 남성 추적해 결혼
2019-04-16 08:35:50
오스트랄리아에 사는 하트(42세)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두 아들을 잃고 독신으로 살아왔다. 2015년 하트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가 끝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정자를 기증받아 마지막으로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한번 잠들면 3주씩 자는 녀성
2019-04-16 08:33:10
영국 잉글랜드 레스터시에 사는 디아즈(21세)는 잠이 들기만 하면 하루 22시간은 기본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3주 동안 잠에 빠지기도 한다. 로다는 5세 때부터 몇주씩 잠을 자는 증상이 나타나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타인의 짐 들어주다가 철창행!
2019-04-16 08:30:19
최근 카나다 신문《가중시보》는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선의로 타인의 짐을 들어주다가 공항변방검사에서 독품이 사출되여 감옥에 가는 사례가 많다고 밝히면서 공항에서 함부로 타인의 짐을 들어주지 말 것을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스코틀랜드 법원은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인 녀학생 룡자현(21세)에 대한 유죄를 선포하고 2년형에 언도했다.
아무도 몰랐던 메르켈의 모친상
2019-04-12 10:06:15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어머니 헤를린트 카스너(사진)가 이달 초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1세. 독일 주간지 주퍼일루가 10일 카스너의 사망을 처음 알렸으며 슈테펜 자이베르트 총리실 대변인은 이후 이를 확인했다.
장기 위치 바뀌였어도 99세까지 장수한 할머니
2019-04-10 09:22:49
"저가락으로 햄버거를 왜 먹어?"... 버거킹 광고 인종차별 론란
2019-04-08 09:59:06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뉴질랜드에서 저가락으로 힘겹게 햄버거를 먹는 장면을 담은 광고를 제작·송출해 인종차별 론란에 휩싸였다. 8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버거킹 뉴질랜드는 최근 신제품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의 동영상 광고를 방영했다. 광고에는 길고 굵은 저가락을 사용해 힘겹게 햄버거를 먹으려는 남성과 녀성의 모습이 나온다.
환자 몰래 본인 정자로 시술, 47명 이복 형제자매 태여나
2019-04-02 09:13:57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헤더(33세)는 자기에게 47명의 이복 형제자매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였다. 이 사실로 미국 의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불임전문의로 유명한 클라인(80세) 박사가 환자들에게 자기의 정자를 몰래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104세 할머니‘경찰 체포’ 소원 이루다
2019-04-02 09:11:06
일전 영국에서 만 104세 할머니 샤샤가 경찰에게 체포된 사연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샤샤 할머니는 살면서 법을 어긴 적이 없어 자신의 죽기전의 소원이 바로 “경찰에게 체포되는 것이다.”고 밝혔다. 샤샤 할머니의 렵기적인 소원을 위하여 경찰들은 할머니가 머물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할머니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제2외국어’로 주인 찾은 앵무새
2019-04-02 09:08:23
최근 미국 샌프랜씨스코에 사는 한 앵무새가 열심히 ‘제2외국어’를 배운 덕분에 잃어버린 주인과 재회했다. ‘휴고’란 이름을 가진 앵무새는 공항의 활주로에서 직원들에게 발견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무려 4명이나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은 앵무새의 목걸이에 적힌 식별번호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했다.
안구를 4cm 튀여나오게 하다니?
2019-04-02 09:05:09
브라질 벨로리존테에 살고 있는 핀토(46세)는 ‘안구 돌출쇼’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핀토는 눈동자 밖으로 안구를 4cm 튀여나오게 할 수 있다. 핀토는 자신의 능력을 신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재능이라고 강조했다.
무덤서 2500년전 ‘송화단’ 무더기 발견
2019-03-29 10:34:25
2,500년전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달걀 20여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현지언론은 지난 24일 강소성 률양 상흥진 경제개발구(江苏溧阳上兴镇经济开发区)의 고대 무덤 발굴 현장에서 현대의 것과 비슷한 크기의 달걀 20여개가 담긴 항아리가 나왔다고 전했다.
구운 고구마 가게 주인이 된 시바견
2019-03-29 09:32:44
직접 구운 고구마 가판대를 운영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귀여운 모습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훔친 한 구운 고구마 가게 주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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