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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 지하철추돌사고로 170여명 부상

  • 2014-05-05 09:29:13

[서울=신화통신] 한국 수도 서울시 지하철 2호선의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두 렬차가 2일 오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련합통신은 현재까지 사고로 17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사고직전 서울 2호선 지하철의 한 렬차가 이상상황으로 잠시 정차하고있던중 뒤따르던 렬차가 앞 렬차가 멈춰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뒤늦게 급정거했으나 결국 추돌사고를 빚어냈다. 사고를 일으킨 앞 렬차의 뒤쪽 두 차량이 탈선했다.

한국소방당국은 170여명의 승객이 사고에서 다쳤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승객들은 모두 긴급대피하고 부분적 부상자들이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받고있다.

한국소방부문의 한 관계자는 사고발생후 10여대 구급차가 현장에 달려와 구조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관계자는 이 두 지하철 렬차가 모두 수동운전을 하지만 뒤따르던 렬차가 앞 렬차와의 일정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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