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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회고록 출간, 사실상 차기 대권행보 시동

  • 2014-06-11 09:04:34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국무장관이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대권행보를 시작했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이자 지지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자신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을 출간하고 전국을 도는 서명행사를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 이후를 겨냥한 대권행보를 사실상 시작한 것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6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이 녀성에게 보다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초의 녀성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구체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클린턴 전 장관은 또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빚이 너무 많아 수억원을 받고 생계형 강연을 했다는 말이 물의를 빚자 많은 미국인들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리해하고 있다며 위화감을 조성하려는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야당인 공화당 내부의 대선후보 경쟁도 가열될 전망이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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