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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운동 12분만 해도 집중력 향상”

  • 2014-06-13 13:45:43

청소년의 경우 매일 10분 정도만 운동을 해도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트머스에 있는 빈곤학습연구소 연구진은 아이들에게 12분간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12일 미국 론문전문사이트 유레칼레트가 전했다.
연구진은 저소득층 자녀, 고소득층 자녀로 나눠 실험을 벌였다. 결과 량쪽에서 모두 시각적인 면에서 집중력이 올라가면서 이같은 현상이 45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는 집중력뿐만 아니라 독해능력도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고소득층 아이들에게서 나타나지 않은 현상이다.
미셸 타이네부교수는 “저소득층은 고소득층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저소득층 아이의 경우 더 쉽게 집중력과 독해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나아질 여지가 더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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