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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닌 외계행성인가 했더니…미국 “하늘 간헐천”

  • 2014-07-22 15:38:33

세계 곳곳에는 공상과학영화 혹은 애니메이션(动画)에나 나올법한 신비한 풍경을 담고있는 특별한 장소가 존재한다. 그중 미국 네바다의 하늘 간헐천은 유독 독특한 형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감을 주고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외계행성을 련상시키는 지구의 대표적 신비지역인 하늘 간헐천의 자세한 모습을 12일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주 와슈 카운티에는 외계 행성을 련상시키는 신비장소인 하늘 간헐천이 있다. 간헐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고온의 물 혹은 수증기가 평균온도 지하수와 만났을때 수증기형태로 뿜어져나오는 현상으로 이 하늘 간헐천은 그중 세계적으로 특이한 형태로 주목을 받고있다.

높이 약 1.5메터로 솟구쳐 주변 74에이커(0.3평방킬로메터) 지역을 적셔내는 하늘 간헐천을 바라보면 흡사 동화속에 들어와있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간헐천은 지난 1964년, 지열 에너지 탐사과정에서 우연히 자연 온천 발원지를 건드리면서 발견됐는데 지금까지 신비로운 온천수 분출 모습을 유지하고있다.

이 환상적인 모습을 렌즈에 담은 이는 영국 사진작가 앤디 워딩톤(42살)이다. 그는 “이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 엄청난 량의 뜨거운 수증기가 바람을 타고 날아들기에 눈을 뜨고 지켜보는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였다”고 전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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