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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맹수와 기념촬영 금지

  • 2014-08-13 14:02:31

앞으로 미국 뉴욕주에서는 호랑이나 사자 등 맹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용감함을 뽐내는 일이 불가능해진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일반 대중이 동물순회공연의 호랑이, 사자 등 동물과 직접 접촉하는것을 막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따라 최근 즉석만남 웹사이트에서 인기를 끈 맹수와 함께 찍은 사진인 이른바 호랑이셀카를 관람자가 촬영하면 이를 막지못한 공연업체가 벌금을 내야한다.
호랑이셀카를 금지한 리유는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함께 사진을 찍는 동물에도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보호시설 최고 경영자는 사람들이 맹수새끼를 번식시켜서 사진촬영용으로 써먹는다며 젖먹이시절부터 어미와 떨어뜨리는것은 끔찍한 일일뿐만아니라 새끼가 제대로 된 돌봄도 받지도 못한다고 지적했다.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은 제대로 된 감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호랑이셀카가 안전할것이라 여긴다며 목숨을 내놓고 다니는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5년에는 17세 소녀가 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받아 사망한적이 있다.
미시시피, 애리조나, 캔자스주에서는 이미 이번 뉴욕주 법안과 류사한 법을 시행중이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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