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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빠리에서 무장괴한에 25만유로 털려

  • 2014-08-18 16:49:55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왕자가 프랑스 빠리에서 무장괴한들에게 현금 25만 유로를 강탈당했다고 빠리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어제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차량행렬이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에서 르 부르제공항으로 가던중 파리 북부 라샤펠역근처에서 AK-47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범인들도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도난차량으로 밝혀졌으며 불탄채 발견됐다.
경찰소식통은 “이는 아주 흔치않은 공격이고 그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고 전하고 “강탈방식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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