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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행 보트피플 2천명 사망

  • 2014-08-27 14:03:23

아프리카나 중동에서 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입국하려다 목숨을 잃은 보트피플(해상난민)이 올해만도 2천명에 이르는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는 “올해 들어 보트피플 1889명이 사망했다”면서 “특히 6월이후 희생자가 1600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사망자수는 2011년 1500명이였고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00명과 600명가량이였지만 올해 들어서 급증한것으로 조사됐다.
유엔난민기구는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출발지인 리비아에서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여 난민문제가 악화된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3개월 동안 목숨을 잃은 보트피플은 대부분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중에 목숨을 잃은것으로 밝혀졌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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