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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빌딩이 하늘에 둥둥…

환상 마천루 포착돼 “눈길”

  • 2014-09-23 15:01:16

아랍련합추장국 수도 두바이에서 안개우로 솟은 환상적인 마천루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미국 사진작가 마르셀로 캐스트로가 찍은 이 사진은 짙은 안개우로 두바이를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들의 꼭대기가 불쑥 불쑥 솟아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여러 채의 건물들이 마치 안개밖으로 고개를 내민듯한 모습은 영화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사진을 찍은 캐스트로는 “두바이 려행 마지막날 이 같은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면서 “당시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있는 객실에 묵었다. 그 곳에서 태양이 떠오르기전 안개에 뒤덮인 도시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진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건물인 버즈 칼리파(부르즈 칼리파)는 2009년 10월 완공됐으며 지상 높이 828메터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불린다.

총 16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호텔과 고급 아파트, 사무실, 쇼핑센터 등이 혼합해 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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