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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오바마 닮은 남자 인기 폭발

  • 2014-10-20 13:46:07

미국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일명 “오바마 짝퉁”, “오바마 닮은꼴”로 불리는 한 남자의 일상을 보도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이 오티즈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오바마 대통령과 놀랄 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 개그맨으로도 활동하는 오티즈는 피부의 검은 정도, 눈과 귀, 그리고 약간 미소 지은듯한 입술까지 오바마대통령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은 착각을 들게한다.
뉴욕시북부의 브롱크스자치구에 살고 있어 “브롱크스의 오바마”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나이는 43세이다. 54세인 오바마대통령보다 약 10살은 더 어리지만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한듯한 그의 표정은 실제 오바마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는 일주일에 2~3차례 오바마대통령을 흉내내는 쇼무대에 선다. 해외에서는 그를 기용하려는 광고주가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심지어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에 초대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기도 했다. 감독인 리안 머독은 “브롱크스의 오바마”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아이튠즈와 아마존 등에 판매했으며 이달말에는 텔레비죤에서도 볼수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오티즈의 19살 된 딸과 14살된 아들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으며 그가 “브롱크스의 오바마”로 활동하기이전 13년간 스마트폰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했던 과거까지 엿볼수 있다.
오티즈는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다. 오바마 자체가 력사인셈”이라면서 “그렇게 때문에 오바마대통령과 나는 오래동안 활약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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