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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 반군 보코하람 지나가던 상인 48명 살해

  • 2014-11-24 10:44:02

나이제리아의 이슬람무장반군 보코하람이 지나가던 상인 48명을 무참히 살해한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AFP통신은 나이제리아생선상인협회 대표 아부바카르 가만디의 말을 인용해 보코하람 반군 수십명이 차드호수기슭의 어촌마을 린근 국경도로를 차단한뒤 생선을 사기위해 차드로 가던 상인들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가만디대표는 보코하람대원들이 보르노주 도론바가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도곤필리에 바리케이트를 친뒤 트럭을 정지시키고 상인들을 학살했다고 전했다.
그는 “반군들이 일부 상인의 목을 자르고 일부는 손발을 묶어 호수에 던졌다”고 주장했다.
도론바가는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180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보코하람과 싸우는 나이제리아, 차드, 니제르 다국적 련합군의 기지가 있는 곳이다.
가만디대표는 반군들이 다국적군의 주의를 끌지않기위해 총을 쏘지않고 상인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한편 AFP통신은 “이같은 잔인한 공격의 리유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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