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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8개 달린 아기 “화제”

  • 2014-11-24 13:51:31

인도에서 팔다리 8개가 달린 아기가 태어났다. 현지인들은 힌두교의 신이 재림했다며 아기를 보기위해 전 지역에서 몰려들고 있다.
외신들은 인도동부의 바루이푸르에서 태어난 아기와 관련해 지난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의 아들”로 불리는 이 아기는 몸에 팔과 다리가 각각 2개씩 더 달려 있다. 보통 사람은 총 4개의 팔과 다리가 있지만 아기는 이보다 2배 더 많은 8개의 팔과 다리를 갖고 있다.
바루이푸르는 아기를 보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질서정리를 위해 경찰인력이 투입됐지만 워낙 많은 인파에 힘을 쓰지 못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힌두교의 창조신 “브라마”가 환생했다고 외치고 있다.
친인척중 한명은 “아기가 태어났을때 우리는 보고도 믿을수 없었다”며 “간호사들은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지만 우리는 그속에서 ‘신’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기적”이라며 “인도의 신은 팔과 다리를 많이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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