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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대 가장 선명한 지구영상 공개돼 “눈길”

HD 해상도보다도 4배 더 선명

  • 2014-11-27 08:54:49

영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등 우주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巨制影片) 공상과학영화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는 “사상 가장 선명한 지구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제가 된 영상은 로씨야의 기상위성이 찍은 이미지를 리용한것으로 HD(초고화질) 해상도보다 4배 더 선명한 4K(3840×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

이 영상은 고정된 앵글에서 자전하는 지구의 모습을 담고있는데 마치 우주공간에서 실제로 지구를 바라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선명한 느낌을 자랑한다.

영상을 제작한 사람은 카나다 빅토리아대학교의 한 연구원인데 그는 2011년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지구로부터 4만킬로메터가량 떨어진 우주에 떠있는 로씨야 기상위성이 포착한 사진으로 이를 만들었다.

당시 이 위성은 30분마다 화소가 무려 1만 1136 픽셀( 像素)에 달하는 초고화질의 지구사진을 전송했고 이후 약간의 보정작업을 통해 선명한 사진들을 얻을수 있었다.

제작자인 제임스 티릿드레이크는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지구에 반사되는 태양빛을 인위적으로 제거했기때문에 도시의 불빛이나 다른 별들의 모습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 보정작업을 통해 더욱 선명한 지구의 모습을 볼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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