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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짐바브웨국립공원 코끼리 판매 검토

  • 2014-12-23 16:00:35

재정난에 허덕이는 짐바브웨국립공원이 코끼리 62마리를 팔아 운영비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짐바브웨 항게국립공원 관리당국은 “국가에서 재정지원을 받지못해 동물들을 팔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코끼리는 년령대에 따라 한마리당 4만∼6만딸라에 판매할수 있어 년간 230만딸라 상당의 공원운영비를 조달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총면적 14651킬로메터로 미국 코네티컷주만한 크기의 항게국립공원에는 코끼리 43000마리가 있어 적정 수용규모인 15000마리를 한참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짐바브웨당국은 중국은 27마리, 프랑스는 15~20마리, UAE는 15마리의 코끼리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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