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해발 2300메터 알프스 중턱에 “바위집” 등장

  • 2014-12-24 15:41:43

스위스 알프스의 해발 2300메터 지점에 없던 “바위”가 생겨났다.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바위의 탈을 쓴” 작은 집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나무로 만든 이 작은 집은 외관이 바위를 련상케 기이한 형태로 지어졌다.모양뿐만아니라 색갈까지 바위처럼 만들어졌다.우,아래 할것없이 회색빛의 울퉁불퉁한 모습이 가까이서 보아도 집인지 바위인지 헛갈릴 정도로 정교하다.

내부에는 집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것들이 모두 배치돼있다. 작은 침대와 테블, 조리대부터 몸을 녹일수 있는 화로까지 구전하다.

이“바위집”은 현지의 유명 건축회사와 건축 디자이너가 제작한것으로 이름은 스웨덴의 유명작가의 이름을 따 “안토니”로 지어졌다. 유명한 지역인 알프스에서 자연과 완벽하게 어울려 살수 있도록 한것이 이 건축물이 지어진 리유이다.

집은 산아래에서 대부분의 외곽 건설을 마친 뒤 해발 2300메터 지점으로 옮긴것으로 콩크리트가 내장돼있어 추위를 막아주고 작은 창이 있어 언제든 외부를 살필수 있다.

한편 이 바위집은 알프스를 오가는 등산객들의 피난처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외신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