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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뇌수 흘린 남자

  • 2015-01-05 10:05:20
미국 피닉스에 사는 조네기는 무려 18개월 동안이나 뇌수를 줄줄 흘리고 다니면서도 운좋게 살아남아 화제에 올랐다.
액체로 이루어진 뇌수는 뇌의 영양공급과 외부충격을 보호하는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능을 한다.
조네기에게 악몽이 시작된것은 18개월전으로서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코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조네기는 진단받는것을 피일차일 미루다가 최근 찾아가본 병원에서 뇌수막에 구멍이 생겼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인간은 자신의 뇌를 지키기 위해 매일 소량의 뇌수를 생산하기때문에 조네기가 살아남을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해외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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