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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때부터 글자 읽어

  • 2015-01-29 10:30:43

생후 7개월때부터 글자를 읽었다는 세살배기 이란소녀가 멘사에 가입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란 ISNA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수도 테헤란에서 사는 나파스 아스나반디라는 3세 녀자아이가 이란 최년소 멘사회원으로 등록됐다.
나파스의 모친 라하 대미는 딸아이가 지난해 11월 멘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멘사 이란에는 이미 6세 이하 어린이가 150명 가까이 등록돼 있다고 한다.
IQ(지능지수) 검사에서 155인것으로 확인된 나파스 아스나반디는 생후 7개월때부터 글자를 읽기 시작했다. 이후 세계 각국의 수도와 우주의 행성, 인체의 복잡한 기관은 물론 서로 반대의미가 있는 반의어나 가로, 세로와 같은 기하학적인 모양을 뜻하는 단어도 완벽히 익혔다. 특히 나파스는 이미 모국어뿐만 아니라 영어까지도 읽고 쓸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나파스의 이런 뛰여난 재능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다.
한편 멘사는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된 이래 IQ가 전세계 상위 2% 안에 드는 지적능력이 뛰여난 사람들이 가입할수 있는 국제단체로서 100여개국에서 11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있다.
외신종합 연변일보 인테넷사업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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