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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 닮고앂어 코 자른 남성

  • 2015-02-25 12:55:34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 사는 헨리 로드리게스(37)는 마블 코믹스의 만화책 '캡틴 아메리카'에 등장하는 악의 화신 캐릭터 '레드 스컬'을 어릴 때부터 동경해왔다. 로드리게스는 이 모습과 비슷해지려고 이마와 뺨, 턱에 보형물을 넣어 울퉁불퉁하게 만들었다.
코 앞부분도 잘라냈다. 레드 스컬의 날렵한 삼각형 코모양을 그대로 따라한것이였다. 피부색도 붉은색으로 문신을 했다. 로드리게스는 "아직 끝난게 아니다"면서 "얼굴에 실리콘을 넣어 더 볼륨감을 살려줄것"이라고 말했다.
성형을 권유한 타투이스트는 "(로드리게스는) 아주 건강한 남자이다. 좋은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다"면서 "조금 극단적인 취향을 가졌을뿐"이라고 말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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