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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화 한잎 천만딸라 호가

  • 2015-03-11 16:05:42

약 200년전 주조된 액면 5딸라짜리 금화와 은화가 무려 1000만딸라를 호가한다면 믿을수 있을가?

최근 미국 현지언론이 극히 희귀한 금화와 은화 한잎이 오는 5월부터 경매에 나와 각각 1000만딸라 이상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입이 벌어지게 하는 가치를 가진 이 금화는 지난 1822년 주조된것으로 현재 단 세잎만 존재하기때문이다. 나머지 두잎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하고있어 이 금화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비슷한 가치가 매겨진 또 하나의 동전은 은화다. 200년을 훌쩍 넘어 지난 1804년에 주조된 이 은화는 “아메리칸 동전의 왕”이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희귀한 이 금화와 은화의 현 소유자는 텍사스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오는 5월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경매를 주관하는 화페전문 경매업체인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회장 데이비드 바우어스는 “여러 동전중 특히 이 금화와 은화는 매우 특별하고 희귀해 각 1000만딸라 이상을 기록할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몇년사이 미국내 금화와 은화 투자가 활발한것도 높은 락찰 가격을 이끄는 원인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3년초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주관으로 열린 경매에서도 은화 한잎이 무려 1000만딸라에 락찰돼 이 부문 최고가 기록을 세운바 있다. 화제의 이 은화는 1794년 주조된 동전으로 미 합중국 조페기구가 만든 최초의 주화로 추정돼 더욱 높은 가치로 평가받았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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