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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 몸에서 정자 채취해 출산

  • 2015-04-27 10:44:13

오스트랄리아의 한 녀자가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틀후 그의 정자를 채취,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아이를 낳았다. 이 녀자의 남편은 2011년 3월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녀자는 남편의 정액을 채취해 인공수정을 받고싶다고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은 사망자가 생육의향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사망자의 정액을 사용하는것을 허용했다. 정자는 남편이 사망한지 48시간만에 채취되였다. 이는 이전 30시간이라는 기록을 돌파했다. 인공수정에 참여한 전문가는 “정자가 사망자의 체내에 오래 있어서 DNA가 손상될가 걱정했지만 아이의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녀자의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천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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